문정부 외교,
국익 우선,그리고, 처해진 환경에서 전략적으로 잘 하고 있다고 봅니다.

지소미아는 애초에 카드로 쓰는용이라함.

모 유튜버는 문정부에 뭐라 하는 사람은 애초에 무역왜란의 추이를 추적하지않은 사람들이라고 함.
무역왜란이 일어난 시초, 우리의 요구, 일본의 대응, 김현종의 묘수를 보지않고
반미 자주 이런 개념으로 보면 안된다함.

지소미아 카드가 얼마나 좋으냐하면 중국에 대한 카드로도 쓰인다함
우리가 미국 일본을 콘트롤하는 나라라는 메세지를 준거임
우리가 칼자루를 갖고 흔드는 상황이라는것.
종속 변수가 아니고 독립 변수라는거
미국이, 일본이 '택도 없다'가 아니고, 안돼!라고 만들었다는거.
김현종차장이 외교를 참 잘한다고.

지소미아 카드는 흔드는 나라가 되었다는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