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후보자 딸의 서울대학원 장학금 의혹, "학생과 교수가 신청하지 않아도 수여해"
- 당시 조국 후보자의 딸 담당 교수 (서울대 환경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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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를 수십차례 했음에도
왜곡 보도를 해서 몇번 정정 요구를 했지만
오해 살만하게 보도만 해서 억울해서 나왔다는데....
교수 : 사실 많이 망설였다. 주위에서 많이 말렸다..그런데 이렇게 망설이는 상황 자체가
자신을 더 비참하게 만들었다. 그래서 결심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