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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0-31 16:23
교사 60% '대입 정시확대' 반대…"학생 진로개발에 학종이 적합"
 글쓴이 : 초록바다
조회 : 503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1&aid=0011181637&date=20191031&type=1&rankingSeq=10&rankingSectionId=102


정부가 대학 입시의 공정성을 확대하고자 서울 주요대 정시 비율을 올리기로 한 가운데 일선 교사들은 절반 이상이 이런 계획에 반대한다는 설문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응답자 다수는 정시 확대보다는 학생부종합전형(학종)이 학생의 진로 개발이나 미래 역량 함양에 바람직하다고 대답했다.
전국진학지도협의회(전진협)와 전국진로진학상담교사협의회(진진협)는 31일 서울 용산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사 3천여명을 설문 조사한 결과 약 60%가 정시 확대를 반대한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발표했다.
이들 단체는 이달 23∼25일 전국 고등학교 교사 3천3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긴급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설문에는 진로·진학 상담을 담당하지 않는 일반 교과 교사들도 참여했다.
조사에 참여한 교사들은 '2022학년도에 정시가 30% 이상으로 확대될 예정인데 추가로 확대할 필요가 있느냐'는 질문에 38.3%가 '전혀 그렇지 않다', 21.5%가 '그렇지 않다'고 답했다. 정시 추가 확대를 반대한 응답자가 59.8%였다.
'학생의 진로 개발, 미래 역량 함양에 가장 적합한 전형은 무엇이냐'는 물음에는 78.9%가 '학생부종합전형'을 선택했다. 수능전형(11.2%), 학생부교과전형(8.0%), 논술전형(1.8%) 등이 뒤를 이었다.
'고교학점제에 가장 적합한 전형'을 택하라는 질문에도 '학생부종합전형'이라고 답한 비율이 71.7%에 달했다. 15.2%는 학생부교과전형, 11.9%는 수능 전형이라고 답했다.
교사들은 '학생부 종합전형이 공교육 정상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71%(매우 그렇다 42.6%·그렇다 28.4%)가 긍정적인 평가를 했다.
전진협·진진협은 "정시 확대는 교육적 가치보다는 여론만 추종하는 우매한 정책"이라며 "학교 현장을 혼란에 빠지게 하는 무분별한 대입 개편 논의를 즉각 중단하고, 대입 개편 논의에 현직 교사와 대학 관계자를 참여시키라"고 촉구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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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이스 19-10-31 16:24
   
이것도 권한과 관계가 있는것 같음.  ㅠㅠㅠㅠㅠ
초록바다 19-10-31 16:26
   
고려대, 연세대, 서강대 등 주요 사립대는 지난 2017년 4월 30일에 열린 공동 심포지엄에서 전형별 입학생의 학업 성취도를 평가한 결과, 대학별로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대체로 학종이 가장 높고 수능이 가장 낮다고 발표하였다.
지난 2016학년도 전형별 입학생의 학점 평균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고려대는 학종(3.48점)>특기자(3.47점)>교과(3.45점)>논술(3.38점)>수능(3.24점)
▲연세대는 학종(3.33점)>교과(3.25점)>특기자(3.23점)>논술(3.1점)>수능(3.05점)
▲서강대는 학종(3.2점)>특기자(3.04점)>논술(2.9점)>수능(2.89점)
▲성균관대 학종(3.61점)>논술(3.49점)>수능(3.41점)>특기자(2.71점)
▲한양대 학종(3.48점)>특기자(3.44점)>논술(3.41점)>교과(3.35점)>수능(3.25점)
▲중앙대 교과(3.48점)>학종(3.42점)>수능(3.26점)>논술(3.25점)>특기자(3.07점)
▲경희대 학종(3.09점)>논술(2.91점)>수능(2.82점)>특기자(2.8점)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78076
     
호연 19-10-31 16:29
   
시사하는 바가 많은 이야기네요.
Imasin 19-10-31 17:40
   
선생님들께 죄송하지만 학종덕에 전 선생님들 놀고 먹었다고 봅니다. 정시비중 늘리면 학교 수업시간에 농땡이 못까고 수업해야 하고 정시에 맞춰서 수업할 수 있는 능력이 부족한 분들이 많아서 반대하지 않나 싶네요. 저 생각입니다.
     
ethereal 19-10-31 18:30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정말 실력있는 교사들은 학종이든 정시든... 뭐가 어찌되었던 간에 평소대로 하면 되는 것이기에 거의 무차별하게 여깁니다... 심지어 정시를 오히려 반기는 교사도 있고요... 반면 실력없고, 권위 내세우기 좋아하고, 기득권 지키는데 급급한 교사들... 학종에 빌붙어 사는 처지이기에 여기에 목숨겁니다...

실력없는 교사들... 정말 가관이 아닙니다... 수학 4점짜리 문제, 영어 3점짜리 문제... 쩔쩔매는 사람들 허다합니다... 이러니 학종에 목매달 수 밖에요...
          
초록바다 19-10-31 19:21
   
님이 생각하듯 그리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대입의 가장 중요한 기준은 대학 수학 능력=학업 성취도라는 걸 부인하지는 못할 겁니다.
님이 무시하는 학종 합격자들의 학업 성취도가 가장 높고
수능 합격자들의 학업 성취도가 가장 낮은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시오.

===========================================
고려대, 연세대, 서강대 등 주요 사립대는 지난 2017년 4월 30일에 열린 공동 심포지엄에서 전형별 입학생의 학업 성취도를 평가한 결과, 대학별로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대체로 학종이 가장 높고 수능이 가장 낮다고 발표하였다.
지난 2016학년도 전형별 입학생의 학점 평균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고려대는 학종(3.48점)>특기자(3.47점)>교과(3.45점)>논술(3.38점)>수능(3.24점)
▲연세대는 학종(3.33점)>교과(3.25점)>특기자(3.23점)>논술(3.1점)>수능(3.05점)
▲서강대는 학종(3.2점)>특기자(3.04점)>논술(2.9점)>수능(2.89점)
▲성균관대 학종(3.61점)>논술(3.49점)>수능(3.41점)>특기자(2.71점)
▲한양대 학종(3.48점)>특기자(3.44점)>논술(3.41점)>교과(3.35점)>수능(3.25점)
▲중앙대 교과(3.48점)>학종(3.42점)>수능(3.26점)>논술(3.25점)>특기자(3.07점)
▲경희대 학종(3.09점)>논술(2.91점)>수능(2.82점)>특기자(2.8점)
               
ethereal 19-10-31 19:46
   
지금은 바빠서 그냥 2가지만 지적하겠습니다...

1. 정시의 경우 반수하는 학생들 생각보다 상당히 많습니다... 강남 명문고 경우 50% 넘는 곳도 많습니다... 위 언급된 대학이 반수 가장 많이하는 대학들이에요... 연고대 간 애들은 서울대가려고, 그 아래 대학은 최소 연고대 가려고... 이런 애들이 학점 신경쓰겠습니까?
2. 수시/정시 모두 가능한 애들(최상위권/상위권 학생들) 접수/발표 때문에 수시로 입학해서 모두 수시로 잡혀요...
                    
초록바다 19-10-31 20:00
   
반수 하는 애들 많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정시는 문제가 큰 전형이고
수시 비율 늘리면 반수 하는 애들 비율이 줄고 학업에 전념하는 애들 많아질 테니까
사회적으로 비용 저감 효과가 크겠군요.

결국 님이 인정하듯 정시는 강남 애들한테 유리한 전형인데
그게 사회적으로 어떤 의미를 갖는지 깊이 성찰해 보시죠.
                         
ethereal 19-10-31 20:22
   
강남 애들에게 가장 유리한 제도가 학종이에요... 학종 준비하는 학생들의 학부모님들... 수시제도를 완전히 전부다 꿰고 있어요... 대치동에 낮에 한번 가서 어머니들 모여있는 곳에 가보세요... 이 어머니들 모두 전업주부들이세요... 한마디로 좀 사시는 분들이라고요... 수시는 한마디로 정보싸움이에요... 이런 상황에서 처음부터 정보의 비대칭성이 이뤄져요... 경제학에서 규모의 경제와 정보의 비대칭성은 극복 불가능한 것으로 정의합니다... 시작부터 이러할진대 결과는 뻔한 것이고요... 학종은 가히 금수저 종합세트라 해도 과언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조국과 나경원 자녀 사태가 이에 대한 방증이고요... 그래서 저는 학종 결사반대입니다... 정시는 최소한의 공정성이나마 보장합니다...
                         
ethereal 19-10-31 20:46
   
학생들은 학종보다 정시를 압도적으로 선호합니다... 왜 그런지 아십니까? 얘들한테는 공정성은 차후 문제이고, 3년 동안 학종 준비 때문에 번아웃될 것 같다는 아우성 때문입니다...
                         
초록바다 19-10-31 21:07
   
그렇지 않습니다.
전문가들의 의견과 배치됩니다.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3483777
                         
ethereal 19-10-31 21:18
   
님이 링크하신 위 기사에 대한 국민들의 의견입니다...

wilw****
학종 수시 폐지 정시 100퍼센트 본고사 학력고사 부활, 사시 부활, 로스쿨 의전 폐지가 답이다.

공감 201 / 비공감 1

교육전문가란 사람들 신뢰하지 마세요... 그동안 대한민국에 교육전문가가 없어서 이 나라 교육이 이런 혼란한 지경이 되었습니까?... 가장 중요한 것은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의 실재적인 의견입니다... 자칭 교육전문가란 사람들이 마르고 닳도록 있는 나라가 대한민국입니다...
                         
초록바다 19-10-31 21:35
   
네이버 댓글에 국민 여론이 담겨 있다고 믿으시나 봐요.
나는 전문가의 의견을 무시하는 사고방식을 포퓰리즘이라고 봅니다.
                         
ethereal 19-10-31 21:54
   
교육에 관한 기사에만 한해서 말씀드리자면... 저는 자칭 교육전문가들의 의견보다는 차라리 네이버 댓글 의견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해당 기사를 읽고 의견을 올린 것이니까요... 그리고 이 분들도 대한민국 국민들입니다... 민의가 반영되지 않았다 할 수 없겠죠... 자칭 교육전문가라는 사람들... 제가 아는 사람들 중에도 몇 있는데요... 뭐 어마한 교육지식이나 교육철학이나 교육정책을 가지고 있다고 믿지 마세요... 저와 별 차이 없어요... 이들도 우리처럼 그저 보고 싶은 것만 봅니다...
                         
초록바다 19-10-31 22:04
   
논리적 타당성이 결여된 주장입니다.
나는 전문가의 의견을 무시하는 태도가 매우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교육 분야와 다른 분야를 구별해야 할 이유가 제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전문가의 의견이 그렇게 무의미하다면 대학원, 나아가 대학이 존재해야 할 이유가 뭘까요?
                         
ethereal 19-10-31 23:09
   
글 삭제함. 개인적인 내용이 들어가 있기에...
                         
초록바다 19-10-31 23:15
   
님이 어떤 critical reasoning을 보여 주었는지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전문가의 견해에 대한 논박은 없었고
전문가를 믿지 말라는 반지성주의(지적 반달리즘)의 선동이 있었으며
보고 싶은 것만 보는 확증 편향의 사례를 보여주었을 따름 아니었던가요?
서실 19-10-31 20:02
   
수시가 있어야 교사가 어깨 힘을 줄 수 있겠지. 하고싶은 이야기는 많은데 입이 더러워질까봐서 더 이야기하긴 어렵고...현대판 음서제인 것은 확실함.
     
초록바다 19-10-31 20:12
   
지나치게 일반화해서는 안 됩니다.
최상위권 몇몇 대학에 한정된 이야기이고
이런 문제도 제도 개선에 의하여 해결 가능합니다.
     
초록바다 19-10-31 20:15
   
고소득층일수록 정시를 선호한다는 주장이 다시금 제기됐다. 학종을 ‘금수저 전형’으로 오해하며 정시 확대 주장을 펴는 것이 오히려 고소득층에게는 유리해질 수 있다는 의미다. 20일 한국대학학회가 주최한 ‘사회 불평등 구조와 대학정책 방향’ 심포지엄에서 박정원 상지대 교수가 발표한 ‘고질화된 교육불평등: 대학입시에서 대학재정까지’에 의하면 고소득층이 수능중심의 정시전형을 가장 선호하며, 여론을 움직이는 소수의 고소득층이 수능이 더 공정한 것처럼 여론을 몰아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하 생략)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813
     
초록바다 19-10-31 20:17
   
A학원 설명회에서는 다음 달 발표될 ‘고교서열화 해소 방안’에 대한 전망과 분석이 나왔다. 강남 8학군 부활에 대한 기대감도 자연스럽게 언급됐다.
강사 C씨는 설명회에서 "문 대통령과 유은혜 교육부 장관이 학부모님들께 기쁜 소식을 전해줬다"면서 "정시가 최소 30%로 확대되면 실제로는 37~38% 수준까지 늘어나는 것과 같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학생부종합전형(학종)에서 수능 최저 등급을 충족하지 못하면 그 인원이 정시로 이월되기 때문이다. C씨는 "결국 정시가 확대될수록 강남 지역 학생들에게 유리하기 때문에 대치동 집값이 들썩이고 있다"고 말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3483777
          
ethereal 19-10-31 20:58
   
학종이냐 정시냐는 대치동 집값 상승의 동기위생요인은 될른지 모를지언정 동기요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초록바다 19-10-31 21:08
   
근거 없는 주장입니다.
               
초록바다 19-10-31 22:31
   
정시를 확대한다고 교육 불평등이 해소될까? 과연 정시 확대 이후 누가 수혜자가 되는가? 정답은 고소득층이다. 이미 고소득 계층일수록 수능 점수가 높을 뿐만 아니라 정시를 선호한다는 사실이 통계와 연구 자료를 통해 증명이 된 상황이다. 한국교육개발원이 실시한 '2018 교육여론조사'에서 월 600만 원 이상의 고소득층은 수능을 압도적으로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올해 발표된 '배제의 법칙으로서의 입시제도'라는 논문도 상류층일수록 대학입시에서 정시 전형을 뚜렷하게 선호한다는 결론을 내리고 있다.
               
초록바다 19-10-31 22:34
   
소득에 따른 수능 점수를 연구한 결과도 마찬가지로 고소득 계층일수록 수능 점수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2015년 경기도교육연구원이 월평균 가구소득에 따른 수능(언어+수리+외국어 영역) 평균점수 차이를 분석한 결과 소득과 점수가 비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소득 1분위와 소득 10분위의 평균 점수 격차가 무려 43.42점으로 소득이 높을수록 수능 점수가 월등하다는 결론이 도출되었다. 이외에도 여러 연구가 수능 점수에 학생이 지닌 배경이 작용해 불평등이 야기된다고 말하고 있다. 즉, 수능은 특정 지역, 특정 소득 계층에 유리한 대입전형으로 교육 불평등의 문제를 해소할 수 없는 방안이다.
미친오리 19-10-31 22:46
   
진로개발???????누가????
어떤 선생이????????
누구를??
졸업한 애들한테 물어볼까? 뭐라고 답하는지 그럼 알잖아
간단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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