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위'를 확보하라!!
노무현대통령시절 집무실에서 대통령과 맞담배를 폈다거나
외국 순방중인 비행기안에서 대통령의 명함을 발로 짖밟았다는등의
일반국민들의 상식에선 상상할 수 조차 없는 일들이 있었다고 한다.
이는 민주세력이 집권했을때의 커다란 오점이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 한다.
차기 대통령이 민주인사가 된다면 다시는 이런 불미스런일이 없도록 해야 할 것 이다.
다음 대통령은 부디 진정한 '권위'를 확보 하기를 바란다.
현 박그네의 참모들을 보면 그것이 박정희대통령의 그림자에 영향을 받은 인사들의
충직한 마음에서 우러나온것인지 모르겠으나 박그네를 '주군'으로 떠 받들듯이
하는 자세를 보면 부럽기 까지한 바 이다.
다음 대통령은 히틀러를 대할때 '하일 히틀러'를 외치게하는 정도까지는 못할지언정
적어도 박그네의 참모들이 박그네를 대하는 정도의 충성심이나 자세는 갖추도록 만들어야 할 것이다.
대통령의 '권위'를 확립하므로서 그 일은 가능 할 것이며 이는 당사자개인의
역량에 달렸다고 해야 할 것이다.
아무쪼록 다음 민주정부에서는 어이없는 일이 국민들입에서 회자되는 일이 없기를
지지자의 한사람으로서 진심으로 바래 본다.
(그러나 솔직히 문재인이나 이재명 둘 다 이부분을 충족시킬만한 인물들이
아닐것으로 생각 되어 불안한 바 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