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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1-11 19:03
언론사가 본 철수형 의혹들..
 글쓴이 : 유정s
조회 : 740  

안철수 26세때 ‘딱지거래’로 내집 첫 마련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1988년 재개발 아파트 입주권(일명 ‘딱지’)을 구매한 의혹이 일고 있다. 안 원장이 투기적 행태로 지적받고 있는 입주권 구매 방식을 통해 집을 마련한 것이 사실로 드러나면 도덕적 논란이 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안 원장이 26세 대학원생 신분으로 주택을 마련, “오랫동안 전세살이를 해봤다”고 말한 책 내용과 모순된다는 지적도 받고 있다


재개발 조합원의 입주권을 사들인 것으로 확인이 되면 적법성 문제가 제기될 수 있고, 가족의 도움으로 집 을 구매했다면 증여세 납부 여부가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아파트 입주권 구매의 적법성과 증여세 납부 및 탈루 여부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1&aid=0002125427



[단독] 안철수 一家 꼬리무는 부동산 투기 의혹

  • ● “장모, 이촌동 한강맨션 매입 시 허위 등기”
  • ● “安·처제도 한강맨션 위장전입”
  • ● “부친, 부산 해운대 빌라 2채 매입…주민등록상 이산가족”
  • ● “증여세 탈루 의혹 4건” 본인이 해명해야
  • http://shindonga.donga.com/3/all/13/111566/1




    안철수, 고교생 때 농지 증여받아 논란

    당시 고교 3학년인 안 원장과 박씨는 그 후 5년간 보유하다 해당 농지가 1984년 11월 부산상고(현 개성고) 부지로 수용되자 2천170만원의 보상금을 부산시에서 받았다.

    그러나 안 원장은 고교생이어서 직접 농사를 짓지 않았을 것으로 추정돼 농지개혁법 저촉 및 증여세 납부 여부가 논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신동아는 안 원장 부모의 농지를 삼촌이 차명으로 보유하다 일정 기간이 지난 뒤 소유권을 넘겨준 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5824089



    "조부 도움 안받았다"던 安… 땅·주택 증여받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0/08/2012100800191.html



    안철수 10대의혹

    안철수 10대 의혹...널뛰는 안랩 주가 방관, ‘개미’ 18만7550명 2640억원 날려

    ① 안철수 부부의 ‘1+1 서울대 교수 동시 특혜 채용’ 의혹


    ② ‘정치 테마주’ 안랩 주식 가격 폭등 방관


    ③ 개미들의 피눈물로 만든 ‘안철수재단(현 동그라미재단)’


      ④ 안랩 주식 매각·백지신탁 안 하려 정무위 배정 거부



    ⑤ 아파트 편법 구매·다운계약서 작성


      ⑥ 안랩 BW 헐값 발행·인수 논란







    ⑦ 국민은행 사외이사 시절 공정경쟁 방해 의혹



     ⑧ 포스코 ‘황제 이사’·거수기 역할 논란




     ⑨ 표리부동한 ‘대기업 비판’




      ⑩ 세계 최초로 안티바이러스 프로그램 개발했다?










    http://pub.chosun.com/client/news/viw.asp?cate=C01&mcate=M1001&nNewsNumb=20170424502&nidx=24503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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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석현 17-11-11 19:04
       
    조선일보 동아일보.... 무시무시하네요
    veloci 17-11-11 19:13
       
    딱지라니 ~  애가 아주 저질이네

    저거 판자촌 사는 사람들거  푼돈 주고 뺏은거잖음
    유수8 17-11-11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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