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나경원 패트 변론에..당비 2750만원 쓴 통합당
https://news.v.daum.net/v/20200618211426672
[앵커]
지난해 패스트트랙 충돌로 지금 전·현직 의원들이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민주당과는 달리 통합당은 변호 비용을 당비 등에서 지원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황교안 전 대표와 나경원 전 원내대표, 이 두 사람에게 지원한 돈은 수천만 원이었습니다.
유한울 기자입니다.
정치 후원금 쫄아 붙어....그나마 들어온 돈은 황교안 장외투쟁.의전비로 날려.....
나중엔 패스트트랙 변호비까지 받아써.........ㅋㅋㅋ
전관예우로 수십억 처먹은 인간이 왜 이리 쫌팽이였냐?
전문 투기꾼 뇬은 또 왜저래?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