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후보는 배우자 명의로 지난해 4월10일 21억1500만원에 구입했으며, 현재는 무려 40억 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 후보의 딸도 비슷한 가격에 엘시티를 취득했다고 한다"며 "채 1년이 안 되는 기간에 딸과 함께 40억 원의 차익을 달성한 박형준 후보의 탁월한 부동산 재테크가 놀라울 따름이다"고 꼬집었다
https://news.v.daum.net/v/20210316143800012
1년만에 20억차익 주호영은 껌이였네??
딸포함하면 40억..
이런분은 시장보다.. 아파트 투자의정석 이런책쓰고 강의하고 다니면 때부자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