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권연대를 통해서 서울과 경기도 교육감으로 당선된 사람들이 성공회대 교수들이다..
이번 테러범도 성공회대 외래교수 출신이라고 한다..
북한, 통일..
종교와 대학을 방패로 정치권과 연대로 실질 권력을 잡아나가며
이젠 그것도 만족이 안되어 직접 테러라는 무력을 행사하는 지경에 이르른 듯....
교육을 정치투쟁판으로 만들고...미래세대를 좀먹이고 있는 것도. 모자라서..
야.. 정말...
...
아직도 대다수 좌파 활동가들은 어둠속에서 음모로 권력을 잡아 나가려는 습성을
못버리고,,우리나라를 주사파혁명의 시험장으로 만들어 가려 하는 듯 하다..
성남도 문제지만,,, 성공회대도 문제가 큰 듯..
뭐 거기뿐이겠어?
법조계나 언론계, 문화계 말빨 큰 좌파들이 모두가 연동되어 끼리끼리 이심전심으로 돌아가고 있겠지...
20년전 대통령이 된 김대중에게 큰절 올리며 연대한 그 거 하나로 이렇게 까지 되는 구나...
혁명을 위해 유리하면 언제든 카멜레온이 되는,
NL출신 주사파는 정말 현실적이고 기회주의적이야... 정치계의 유병언들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