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년~97년 22살 내 최고 인생 황금기를 나라에선 월 4만원(병장월급)도 안되는 돈으로 날 착취함 ㅋㅋ
군대전에는 군대 안갔다고 취업안되고 군대 같다와선 사회적응 못해 취업못했고 4년을 나라에 꼴아 박고
혜택은 하나도 없고 조그만 사업하는데 정부지원 수혜자들 보면 여성창업자 우대한다고 여성은 일단 받고나서
나머지 지원금 남자들이 서로 받겠다고 아사리판임 ㅋㅋ
민주당 졸 짜증나는게 그냥 청년을 지원하던가? 왜 여자를 따로 분류해서 여성청년을 따로 지원하는데 눈까리가 빨개서 달려드는데?
어그로는 아니고 군데 월급을 현실화 하던가 혜택을 주던가 군면제 위법으로 한놈들 사형이라도 시켜야 하는거 아님?
일반 젊은 남성은 군대까지 껴서 여성보다 더 취업하기 힘든데 마치 남자들이 뭔가 여자보다 더 취업에 유리한듯 입장에서 설계하는데 남자가 몇푼 더받는건 노예처럼 쓰기 쉬우니까 그런거고 사업해서 여자 남자 쓰면 여자한테 일요일및 휴일에 몇번 출근시키면 다음주 바로 퇴사 이야기 나옴...
남자새퀴들은 개 노예처럼 시키면 시키는데로 일요일이고 뭐고 없고 무거운거 다 쳐드니까 몇푼 더 주는거고..
일부 여성들이 취업에 약자에 위치에 서는건 임신 후 사회복귀가 힘들다는것과 5급이상 고위공무원에 임용이 남자보다 힘들다는건데 그걸 약자에 약자 입장인 청년 남자 취업자에 희생을 요구하니 답도 없고 욕이나 쳐먹지... 나도 죽겠는데 뜬금없이 여성이 약자니까 니가 좀더 손해보라니 어떤 미X가 이걸 네네 하면서 받아 들이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