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얼마되지 않은 기간내에....
치욕스런 일을 겪었기 때문에...
친일 이라는 단어가 매우 부정적이고 금기시 되는 단어가 되어 버렸죠.
당시는 일본에 일짜만 꺼내도 매국이 되어 버리는...
그런 감정이 아직도 남아서...
친일 이 긍정의 의미 임에도... 부정적으로 인식되고 있죠.
또 게중에는 아직도 친일 = 매국 이라는 강한 거부감을 가진 분도 있죠.
친중. 친러. 친미. 친북 ...다 긍정의 의미로 사용됩니다.
그럼 친일은??? 여전히 부정적 이신가요?^^
과거 일본에 대한 극렬한 거부감으로 인해...
용어의 구분없이...
무조건 일본을 배척했기 때문에 일어난 현상입니다.
종일. 지일. 친일. 반일. 혐일. 극일........
이렇게 구분해서 쓰는게 좋을겁니다.
말그대로 친일이란....
일본과 교류. 가까워 져서 우리의 이익을 추구하는 그런 의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