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전략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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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근혜 비판

3년간 중국이 북한 콘트롤 해줄 것이라고 철썩같이 믿고,

미중 사이에 낀 균형외교를 포기하고 중국에 올인해서 퍼준 것이 박근혜정권 아니었나..

오바마와 얘기하면서 "북한문제는 중국이 맡아 할 것이다"라는 박근혜 말 듣고 귀를 의심했습니다.

북한이 있기에 한국이 중국에 접근해서 미국을 버리고 열병식까지 와주었는데,

중국 보고 그런 북한을 버리라고?

북한 때문에 한국이 중국에 의탁하면 의탁할수록 중국에게 북한은 복댕인데..

그런 북한을 없애달라고??

TPP 인제 시작돼서 미국, 일본, 태평양국가들 무관세로 무역하고 있는데.

중국이 북한을 어떻게 해준다고 박근혜가 믿다가 우리만 TPP 빠져 있어..

그렇게까지 중국을 배려하고 짝사랑 했는데.

진핑이가 박근혜 전화도 안 받고 중요한 순간에 중국한테 헌신짝 버리듯 버려지고,

박근혜 방방 뜨니까 얼마 전에 진핑이가 밤 12시에 전화한다나.. 

이게 말이여 농이여.. 여자한테 밤 12시에 전화한다고..

미국 버리고 중국을 짝사랑하면서 열병식까지 가서 모든 걸 다 해주고도 말아먹은 외교,

중국이 한미일 방파제 역할하는 북한을 없앨 것이라고 누가 했는가 싶고.

중국이 북한의 핵개발 의지를 꺽을만한 영향력이 있는지 누가 말했는가 싶고.

지난 3년간 극에서 극으로 왔다 갔다 하면서 외교 말아먹고,

우리나라 위상 중국한테 속국으로 비춰진거, 깊이 반성해야 할 박근혜임에도.

외교를 누가 했나.. 대통령 자기 혼자 다 했지.. 장관말 듣는 사람인가.. 독대도 안 하는데..

그 책임을 한방에 '개성공단' --> 햇볕정책 탓으로 몰고 있습니다.

갑자기 나라 지키는 잔다르크가 됏어..

북한이 핵실험 3번(명박이때 1번 박근혜 당선되고나서 2번)을 하고 핵무기 20여개 찍어낼 때까지..

한마디를 않더만.. 갑자기 나라를 혼자 지키고 있어..

지난 8년간 어디서 머더다가..

갑자기 개성공단이 북한 핵을 다 한 것처럼 왜곡질하나?? 자기는 잔다르크고?? 아무 상관없고..

이명박때 행정수도로는 대통령이고 뭐고간에 할 말 다 하더만..

지난 8년간 개성공단 탓이다고 하지.. 인제 와서.. 자기가 대통령 하다 중국한테 쪽박당하니까..

인제 와서 저기다 탓하고 있어.. 

시진핑이 전화 안 받으니까.. 그 날부터 야마가 확 돌아서..

갑자기 미국, 일본을 끌어들이네..

나는 밀리계에서 작년부터 입 아프게 "사드 배치하자"고 했는데..

미국이 그렇게 요구했음에도 "사드 배치"를 미룬 사람이 누구여??

박근혜 아니여??

미국이 그렇게까지 요구했음에도, 사드 배치를 미뤘던 장본인이 왜 올해는 갑자기 무슨

핵과 상관없는 F-22가 날라오고 난리를 치냐 그거임..

이번 사태의 근본은 북한의 미사일 따위 문제가 아니라..

열병식까지 가고 TPP 가입 안하고 그렇게 시진핑이한테 해줬는데..

진핑이가 전화 안 받고 머같은 대우 받으니까.. 그걸로 삐져서 이러는거임..

당선자 시절에 북한 핵실험 안 했음?

그렇게 핵이 문제였으면, 그때 난리쳤어야지.. 그때 핵은 다른 핵이었나..

작년엔 북한에 핵 없었나? 왜 사드 배치 안 했나?

나 입 아프게 떠들었음.. 주한미군도 북핵으로부터 자위방어권 있어야 한다고..

'사드'의 전후관계에 대해서 (2015년3월19일)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military&wr_id=164829&sca=&sfl=wr_name%2C1&stx=%EC%A0%84%EB%9E%B5%EC%84%A4%EA%B3%84&sop=and

'사드'의 전후관계에 대해서 2 (2015년3월20일)

http://www.gasengi.com/main/write.php?w=u&bo_table=politics_bbs&wr_id=827371&page=0&sca=&sfl=&stx=&sst=&sod=&spt=0&page=0

'AIIB 가입'과 '사드 배치' 같이 발표했었어야.. (2015년3월28일)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military&wr_id=165696&sca=&sfl=wr_name%2C1&stx=%EC%A0%84%EB%9E%B5%EC%84%A4%EA%B3%84&sop=and

사드문제는 중국을 지나치게 의식해 방향을 잃은 것임 (2015년6월4일)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military&wr_id=173188&sca=&sfl=wr_name%2C1&stx=%EC%A0%84%EB%9E%B5%EC%84%A4%EA%B3%84&sop=and

박근혜 보다는 내가 더 우파네..

(나라 지키는데 우파 좌파가 어딨고, 한국에서는 능력 안 되는 것들이 보수니, 우파니, 좌파니 포장함)

내가 저렇게 사드 배치하라고 떠들 때.. 그때 했었야지..

왜 시진핑이한테 개쪽당하고 인제 사드 배치냐구?

올해가 북 핵탄 20발 보유면 작년은 열댓발은 보유 했겠구만..

이게 이 나라를 하는게 아니라 유승민이 보내듯이 박근혜 삐져서 뒤끗으로 사드 배치하는거임..

그래서 박근혜 최근 행보를 진심으로 나라를 생각해서 하는 것이라고 볼 수가 없네요.

한 나라의 외교가.. 한 여자의 짝사랑과 삐짐으로 극(친중)에서 극(친미, 한미일도맹)으로

오고가는거 보면.. 아주 그냥..

내가 박근혜에 대해서 잊지 못하는 것이..

오래 전에 기자가 IMF 원인을 물어보니까.. "야당이 법률을 통과 안 시켜줘서.."  이러고 답변하는거 보고..

참 남 탓 쉽게 잘 헌다.. 생각했는데..

그 버릇 남 주지 못하고.. 지 외교 말아먹은건 반성 안하고.. "개성공단"으로 다 끝내버리네..

북한이 핵을 지금 개발했냐고? 다 아는거.. 왜 시진핑이 전화 안 받으니까.. 이제와서 호들갑이야..

실험하고 상관없이 지금 북한에 20개 있다는 핵무기는..

그거는 열 안 받아서 개성공단 유지했었나??

사람이 거짓말을 치고 책임을 회피하고 변명하는건 다 티가 나는 것임..

2. 문재인 비판

노무현-문재인 친노가 과격하고 대단히 색깔이 있는거 같지만..

친노만큼 무색무취가 없어..

햇볕정책을 죽이고(정몽헌) 구속시키던 대북송금특검을 모두가 반대했는데..

노무현-문재인 즈들끼리 쑥덕쑥덕거림서,

당시 야당도 예상 못한 대북송금특검 수용하고 유인태를 보내서 야당에 선물을 줬다고 하고 있어..

국내에서 "반미면 어쩌냐" 하다 미국 가서는 "미국이 아니면 수용소 가 있을 것이다".

이 사람들은 종북이든 친북이든 민주화든 개념정리가 안 된 사람들입니다.

그래놓고 북한이 첫 핵실험하니까.. "방어용이다"

이거는 이적행위입니다.

세상에 쓰지 않으려고 만드는 무기가 어딨고, 용도가 요격 미사일도 아닌 핵미사일이 어떻게 방어용이야??

미사일에다 핵탄두를 심는 것은 그만큼 거리를 날아가서 폭발하라고 만든 것이고.

지금 잠수함에서 쏠려고 SLBM 실험하고 있는데..

핵실험이 방어용이여??

북한과 우리는 군사대치를 하고 있고, 한 10여년 잠깐 잠잠했지만.

6.25때부터 해서.. KAL기 격추, 아웅산, 1.21, 연평도 포격, 천안함, 연평해전, 서해교전,

정일이, 정은이를 모르나??

이 사람들은 전부 이적행위입니다.

민주화와 종북은 전혀 다른 개념이고.

쌍팔년도 운동권, 노무현-문재인 친노의 행태를 민주화라고 할 수 없으며..

북한을 비판하지 않고 뻔한 사실관계도 호도하여 정일이 정은이 편드는 것 보면,

종북에 가깝고, 단지 한 것이라고는 박정희-전두환-노태우 정권을 반대한 것인데.

이 사람들 군사정권 타도 목적이 민주화를 위해 한 것인지, 종북을 위해 한 것인지

지금 하는 행태를 보면 불분명합니다.

북한이 쏜 광명성 2호, 3호, 4호에서 전파가 잡힌 적이 없습니다.

차에도 위성의 전파가 잡히니 GPS를 쓰는 것이고. 핸드폰에도 위성 전파가 잡히고.

우리고 라디오 채널 돌리듯 주파수 맞춰보는 것은 어려운 것이 아닌데..

아직까지 단 한번도 북한이 쏜 위성에서 전파가 잡힌 적이 없는데..

위성인척 하는 미사일 추진체 실험인데..

왜 진성준이 하고 여기 있는 사람들이라 위성이라고 빠득빠득 우겨..

전파를 쏘지 않는 위성이 어딨어?

상업위성이 아닌 군사위성이라도 지상과 교신하기 위해 전파를 쏘는데..

서해교전때 우리 어민이 북한군을 자극했다고 하고..

천안함 피격때 유시민이 북한짓 아니다고 했다고 북한짓이라고 했다가..

누가 물어보지도 않는데, 북한짓이 아니라고 해..

그 천안함이 이명박 초기 대청해전에서 북한군 30-40명을 전사시킨 그 주역임..

남북관계 깨지고 나서.. 그 복수전을 북한이 한 것인데..

지기들이 안 보고도 우선 북한 짓 아니다고 해..

지금 미국 아폴로 11호가 달나라 갔네 안 갔네 하고 있어..

아니다고 볼려고 초점을 맞추면.. 아니라는 이유를 수도 없이 만들어 낼 수 있고..

완벽하게 그렇다고 증명해보이기 위해선 어마어마한 노력과 지식이 필요한 것인데..

3명이서 눈 뜨고 본.. 이태원살인사건.. 둘이서 봤음서도 이렇게 어려운데..

물속에서 얻어맞을 걸.. 당한 쪽에서 어떻게 완벽하게 증명하나..

근데도.. 이 사람들은 보지도 않았음서.. 무조건 아니다고 치고 나와..

이거는 쌍팔년도에서 빨간 책을 많이 봐서 그럼...

그때 머리가 "북한은 나쁘지 않다" "미국은 나쁘다"고 박혔고, 21세기로 넘어 왔는데도

그 상태에서 머리가 그대로 박혀 있음..

박홍이 주사파 운운할 때 박홍을 코메디로 만들었지만,

서해교전 직후 오마이뉴스에서 이 사람들 행태를 정확하게 봤음..

단 한 사람도 북한을 비판하는 사람이 없음..

여기서도 똑같고..

미국이 사드 배치한다.. 무조건 반대..

북한이 핵실험하고 대륙간탄도탄 실험해도 비판 없고..

누가 시키지도 않는데 되레 위성이다고 정은이가 하는 말하고 똑같이 하고 있어..

이거는 공식임.. 안 봐도 이 사람들이 먼 소리할 까 알 정도고.. 공장에서 찍어내듯

북한이 자기 나라 사람을 죽여도 비판하지 않고, 미국을 욕하고, 한국군 전력증강 반대하고..

이게 누구의 논리인가?? 정일이 정은이 생각이라..

나는 친북도 아니고 종북이라고 생각합니다. 친북은 김대중 정도..

종북하다가 권력 앞에선 종북도 없어져 무색무취로 가..

문재인이 "그럼 북한하고 싸우자는 거냐"

북한이 수소폭탄을 개발하는 것은 막아야 할 일이라, 북한의 핵전력증강은 어떻게든 문제제기를 해야 돼..

박근혜가 집권초부터 일관되게 핵에 대해서 격앙된 반응을 보였으면, 그 우려는 이해를 하나..

3년간 방치하다가 시진핑이 전화 안받자 욱하니 욕 먹는 것이지..

문제제기는 당연한 것이고.. 하지만 시간상으로 한참 늦은 것이긴 하지만..

문재인이 머여?

실익 계산을 해보면 "개성공단 폐쇄"로 우리가 얻을건 없고.. 수소폭탄 연구도 지속중이라..

아무 것도 없고.. 남북한 완충역할과 우리 대외신용도만 떨어지는 일이고.. 기업들 피해주는 일이고..

"전쟁하자는 거냐" 이 소린 뭔 소린가 싶어..

그럼 전쟁하기 싫어서.. 수소폭탄 만들고.. 핵 100개 찍을 때까지 가만이 버티는 것이 장땡인가?

노무현-문재인이는..

햇볕정책은 영남야당에 선물용으로 죽이고 구속시킨 당사자이자..

북한 핵실험은 "북한 방어용"이라 왜곡하여 이적행위를 했던 사람이고..

이 사람들은 멀 하자는 건지 모르겠고.. 가만히 앉아서 재수 없을 때 핵 맞고 죽자는 것인가..

최소한 정치인이라면, "방어용"이라고 쉴드 칠 게 아니라, 자기 나라 국민들 살 수 있는 길을 만들어야 돼..

북한 핵을 직시하고.. 우리가 살 길을 찾아야 하는데..

진성준이 "위성"타령 하고 자빠졌으니..

표 다 떨어지는 것입니다.

요즘 국민들 주5일제에 해외여행 가고.. 인생을 즐길려고 하고..

그게 보수화로 가는 것인데..

"나라가 망해도 40%는 박근혜 지지한다"..

그럴듯 하지만.. 그 말을 뒤집으면..

"죽어도 40%는 야당 지지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만큼 또라이 같은 소리 지껄여댔고.. 지금도 지 나라 어떻게 지켜보겠다는 말은 한마디도 없네요.

"위성이믄 어쩐다고".. 북한이 국민들 위성 방송 보라고 위성 쐈다고?

그 시간에 지 나라 국민들 핵에서 구할 연구좀 했음 합니다.

그러라고 표를 주는 것이죠.

80년대 그 혼란한 때.. 군사독재척결이 1순위였기에.. 이런 소리는 뭔 소리인지 몰라도 흘렸지만..

지금 3만불 시대 배부른 유권자들에게 이런 소리는 죽어도 표를 줄 수 없는 소리들입니다.

40%는 나라가 망해도 여당 찍는다?

왜??

야당을 찍어줄 수 없기 때문입니다.

박근혜가 친일 교과서를 만들어도 반대쪽의 야당을 지지할 수 없는 그 이유.

야당이 철썩같은 반대자 40%를 만든 점에 깊이 반성을 해야 됩니다.

유시민이, 진중권이 부류들이 저런 말장난을 잘하는데..

그만큼 현 야당의 노선에 등 돌린 것입니다.

핵폭탄 수십배 위력의 수소폭탄을 실험하고, 그걸 잠수함에서 날리려고 수중발사 실험하고 있는데..

'위성'이라고 우기고 자빠졌으니..

이 정신머리가 먼가요.

종북 외에 설명할 수 있습니까?

평상시 그렇게 떠들어놓고,. 선거때는 국보위를 모셔와서 지시를 받고.

햇볕정책과 거리가 먼, '북한 괴멸'을 떠들어도 암 말 못하고 듣고 있는데..

참 종북의 말로가 우습습니다.

그렇게 천안함 북한 짓 아니다..

위성이다..

전쟁하자는거냐.. (그럼 핵을 앞두고 너는 머하자는 거냐??)

뻘 소리 해놓고.. 선거 때 되니까.. 박근혜 대통령 만들어준 국보위 모셔서 당 맡겨놓고 선거 치룬다..

진보 쪽에도.. 나름 인물들이 있는데..

왜 정운찬이니 이상돈이니 국보위니..

이런 인물들 데려와야 표가 붙는가 조용히 생각해보기 바랍니다.

그만큼 진보니 야당이니 했던 사람들이..

이 나라를 지키는 것과 상반되는.. 종북스런 소리들을 많이 해대서.. 국민들로부터 불안감을 주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경제를 아는 것도 아니고..

소득이 올라가면 갈수록 사람들이 보수화 됩니다.

문제가 있어도 안 나설라 하고. 자기만 잘 먹고 살자 주의라..

박근혜 정권 와서 더 보수화 되었고.. 인제는 야당도 국보위를 데려오지 않으면 선거를 치룰 수 없는

상황이 된 것은 야당을 14년째 종북에 가깝게 주도하고 있는 친노운동권의 자가당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