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정치인으로서보다는 연구원으로서 남는게 국가에 더이익이었을텐데요.
사실 안철수씨는 그근본자체가 금수저에 있기때문에 어디까지 서민을 이해할수있을지
모르겠네요. 나이 40이넘어서도 부인께서 의사 때려치시고 다시법공부하면서 지내는것도 있고
경제사범 얘기하면서 본인이 반대로 역풍맞은적도 있었고...
차라리 경영인인 동시에 학자로 남았으면.. 그게 더나았을텐데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