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비리 정말 뿌리 뽑아야할 적폐중의 적폐인데.....
자발당 국개들 정말  싸그리  똥통에 쳐 넣어버렸음 좋겠네요

전희경은 나국썅의 타이틀을 넘보는 무서운 년이죠.
전국썅으로 불릴때까지 계속 불타오를거예요~ ㅋㅋ

ㅎㅎㅎ
전국썅.
입에 착착 붙네.

지원금 주지 말고 쌀,부식,간식,휘발유등을 현물로 줘야함

몇몇 네이버카페들보면 이걸로 빨갱이몰이 하던 부류가 있던데 와...

지원금을 유치원에서 각 가정으로 보내면 다 해결될 일임
하지만 어떤 정부도 그렇게는 안함
왜?
지원금으로 쪼여놓고 정부 말 잘듣게 하려는거임
조만간 유치원에서도 폐미교육이 본격화 될거임

그러면
그 돈이 가정으로부터 왔기에 국고지원인지 구분이 안되서
오용해도 규제가 안되죠.

애초에 정부가 유치원을 법인화하고 법인에 대한 투자와 의무를 규정하고 시작했으면 좋았겠지만 실제적으로 개인 사업과 같이 시작한 일이라 문제인 것이다.
유치원에 대한 정부지원 예산이 45%정도 된다. 나머지 55%는 원생비이다. 정부가 45% 지원하고 100% 관리하겠다는 것은 어거지이다.
유치원 투자자가 50억원을 투자해서 유치원을 만들었다면 50억원에 대해 예금이자보다는 높은 수익류을 기대할 것이다. 50억에 대해 5% 수익이라면 연 2.5억은 투자자에게 허용하는 것이 맞다.  나머지는 정부가 관리할 권한이 있다.
정부가 그에 대해서도 싫다면 유치원 투자비용을 전액 보상해서 국유, 공립화하고 유치원 투자자가 손을 떼게 하는 것이 맞다.

‘정부가 45% 지원하고 100% 관리하겠다는 것은 어거지이다.’

정부에서 지급되는 돈은 당연한거고, 학부모가 자녀를 위해 주는 55%도

내 아이들을 위해 정확하게 쓰여지는가 들여다 보는게

유치원 잡들이가 아니죠.

학부모 55%의 돈은 가방,성인용품,차량구입,개인세금납부에

쓰라고 그래서 쓰인만큼 아이들 먹는거, 사용하는거 낮아져도 좋다?

유치원원장 월급이 깎이거나 운영에 지장이 생기는것도 아니고

투명하고 적절하게 집행만되면 누가 뭐라 할까요.


유치원 설립을 설립자에게 강요하거나 강제한게 아니라

설립자가 서약서를 쓰면서까지 요구한거지 (왜 돈 벌이가 되니까)

50억 들였으니 내 수익은 어떻게 보장할꺼냐를 물으면

평소엔 우리도 유아의 교육을 책임지는 교육자다라고 말하면서

이젠 임대업자처럼 봐달라고?

50억을 개인투자해서 손해보면 투자처에게 손해배상하나?

정부가 유치원 인수해서 운영하면 됩니다.
유치원을 정부가 100% 관리한다에 찬성하는 사람만 유치원세 받아서 유치원 인수하면 되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