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그때 사람들이 긴장이 풀어져서, 이젠 민주화 이전으로 돌아갈 일 없다고 낙천적으로 생각해서

"여러분 부자되세요"라는 bc광고에 부화뇌동 하기도 했죠.

"여러분"이 "부자"가 될 수 없는데........ㅠ

전 언론이 일치단결해서 신격화를 시켰음.
정주영이 안됐으니 이명박이라도! 다 부자 만들어 준다잖아!!
이 새끼 조금만 아는 사람은 나라 망한다는거 알고있었지만 바위에 메추라기알 던지기였고.

그때 국민들이 살짝 미쳐있었죠.
부동산 거품이 극에 달할때였으니까

뭐 전세계적으로 거품이 낄때였긴 했는데
무튼간에 다 잘살게 만들어줄지 알았겠지

음~~쥐바기 한인간의 평가와 견제는 박정희와 정주영의 말이 전부 맞았다고 생각이 드네요
박정희가 쥐바기 일반 사원으로 처음 입사할때 정주영한테 직접 편지를 보내서 "위험한 인물이니 잘지켜보라"고
했던것이나
정주영이 쥐바기가 정치한다고 했을때 "니깐 넘이 무슨 정치를 안다고 정치를 하냐, 정치판에 얼씬도 하지 마라"
"쥐바기는 머슴이라도 쓰면 안된다"라는 말들이 괜히 나온것이 아닙니다.
그때 일반 국민들이 쥐바기의 실체를 제대로 알았다면;;;;;;가장 나쁜넘들은 "야망의 세월"이라는 드라마의
pd와 작가넘들입니다. 이들이 쥐바기를 너무 많이 미화시켜서 실제 현대에서 한것은 아무것도 없고
오히려 선배들를 밟고 올라선 쥐바기를 경제달인인것처럼 이미지를 만들어 놓는 바람에 그당시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 국민들은 진짜 쥐바기가 경제에 대해서는 달인인것처럼 잘못 인식하고 있었다는것이죠.
쥐바기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경제의 달인이 아니고 사기의 달인이였던 것이죠

노무현 떄 와환 보유액이 역대 최대?
근거도 없이 뻥치고 선동하는 것이  정신 없는 문빠 같네.
평화의 댐 발전기와 잠수함 실어나르는 비행기가 있다고 주장한 사람이니 놀랄 일이 아님.

외환보유액 추이 : ('05)2,104 → ('06)2,390 → ('07)2,622 → ('08)2,012 → ('09)2,700 → ('10)2,916 → ('11)3,064 → ('12)3,269.7 → ('13)3,464.6  → ('14)3,635.9 → ('15)3,679.6 → ('16)3,711.0 → 2017년 11월 3,872.5억달러(2017년 10월말  3,844.6억달러)
http://www.index.go.kr/potal/main/EachDtlPageDetail.do?idx_cd=1067

이명박의 똘마니 강만수왈:

"원없이 (나랏돈을) 써보았다."

그당시 일본 애들이 강만수가 얼치기 외환개입하는 거 알고 돈 많이 벌었음

그외에 이명박이 해쳐먹고 자원외교로 낭비한 돈에 대해서는 가생이에서도 많이 언급되었으므로 이만 줄이겠음

노무현 문재인이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이명박근헤를 빠는 것들은 지능이 벌레 수준이거나, 그냥 존재 자체가 벌레거나, 일본놈이거나 셋 중 하나임

보니까 맞는 말인데....?

이명박이 될땐 그 전까지보다 외환보유액이 최대였을 때 된 게 맞는데요?

그 이후는 그 때는 모르는 때니까......

그렇게 얘기하자면,
노무현이 일을 개판쳐서 외환 보유고가 역대 최대였고.
이명박이 일을 개판쳐서 외환 보유고가 역대 최대였고,
박근혜가 일을 개판쳐서 외환 보유고가 역대 최대였다.

그래서? 2007년기준으로 최고구만..우리나라에서 떠나줘야 할 분..아니면 추방당해야할 눔.

얼씨구, 구라쟁이가?

1980년대에 미국에서 석박사를 하고는
1993년 이후에 다시 만 5세가 되어 국민학교에 입학했다는 쌩구라가?
시골 국민학교 선생이 만 5세인 니 놈을 그냥 입학시켜줬다는 쌩구라가?
그 선생은 아직 살아 있냐?
고발 좀 하게.

그리고 서해평화협력지대는 무조건 NLL 남쪽에 설치하는 것이라고
고 노무현 대통령이 대한민국을 팔아먹은 것이 맞다고 쌩구라질 하는 니 놈이?

뚫린 주둥이라고 아무 말이나 내뱉으면 그게 다 말이 되는 줄 아냐?

그런 똥영이가 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