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들에 휘둘리는 좌파들...

자유를 외치면서 사회주의를 꿈꾸는 사람들...

그저 증오심에 반대와 비난만 하는 사람들...

부카니스탄에 나라를 넘겨봐야 정신을 차릴듯...

님은 사대강 잘 모르신다면서
좌파들이 하는 말이 유언비어인지 아님 진실인지 어떻게 구별하시나요?

하나는 알지 인마 왜곡 선동질 하는 거

당신의 세계의 당신은 오늘도 안녕하십니까?

4대강에 대해서는 좌파와 우파가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이미 박근혜 대통령도 4대강에 대해서 매우 부정적인 시선을 수차에 걸쳐서 드러냈고, 같은 당이라는 점 때문에 할 수 없이 끌려가는 선인것으로 보입니다.

정상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4대강에 대해서 당연히 우려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며. 더우기 이런 저런 반론이나 합리적 의사결정 없이. 시행을 못박은 상태에서 밀어붙인 결과는 필연적으로 부작용을 가져올 수 밖에 없습니다.

대규모 토목공사, 그 중에서도 수계를 건드리는 토목공사는 토목공사의 시공전에 면밀한 환경평가와 시공방법에 대한 고려등이 필요한데. 4대강에 대해서는 전혀 그런점을 발견하지 못하겠더군요.  박근혜 대통령도 아마 제일 찜찜한것이 4대강 처리문제 일 겁니다.

음, 자료를 정리하고 모아서 언젠가 한번 토론해 보고 싶은 것이 4대강 사업인데, 미국쪽의 가장 실패한 토목공사에서 비슷한 경우를 본적이 있거든요,  독일쪽도 그에 대한 자료는 많다고 들었고,  개인적인 취미로 그걸 정리하기는 정말 만만치 않아 보여서, 언제 한번 문제제기를 해봐야지 하는 수준입니다.

암튼 보수도 4대강은 강하게 반대해 왔습니다. 예전 대통령후보 시절에 이명박씨와 박근혜 대통령의 토론을 기억하시죠?

씹선비 이글엔 암말 못하네...벼엉쉰 하여튼 왜놈들이나 별반 차이 없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