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랑 북한한테는 당해도 굴욕외교하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면서
일본한테만 강경하게 구는 게 정의라는 건 어려서부터 세뇌된 학습에 불과함.
6.25전쟁과 간첩들 테러, 중국경제보복으로 두드려맞은 것에 대해선
한마디도 못하면서 그간 일본만 만만하게 보는 건 대외관계의 일관성이 없는 모순이지.
그동안 일본이 노골적으로 보복한 적이 없으니까 당연히 피해자, 희생자 감성팔이하고
동상 세워대면 일본이 계속 당해줄 거라 생각한 거임.
마치 교실 찐따가 질풍노도의 시기에 빠져서 건들거리고 다니는 걸 불쌍해서 봐줬더니,
한도 끝도 없이 개겨대니까 일진들이 이제서야 밟는 거야.
밟히고 나서야 그만 때리라고 성질 부리는데 막상 일진하고 싸울 힘도 없는 거지.
그게 딱 문재인과 문슬람들.
뭐 대처할 카드도 없어. 그냥 중단해라. 협의해라.
이건 한 번만 봐달라는 이야기를 자존심 세워서 돌려말하는 것일 뿐임.
너희들은 국가의 폐기물들임.
아베나 너희나 민족감정에 빠져서 국익을 생각하지 못하지.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가 외교관계가 나빠지고,
원료 수입을 못하면 문재인 한마리를 위해서 모두가 굶어죽자는 거잖아.
문재인을 신처럼 섬기는 문슬람들 다 죽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