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 글은 노무현의 참여정부를 비난하기 위해서 올리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이 아무리 가슴아픈 일이라고 해도 우리는 진실을 외면해선 안됩니다. 진실을 외면하고 아름다운 것으로 포장할 때 그 속에는 이미 부정, 부패가 시작될 씨앗이 심어지는 것입니다.
마치 박정희를 신봉하는 들딱이들이 그리고 박사모들이 박근혜게이트를 가능하게 했던 것처럼.. 그리고 이제 들딱이들이나 박사모처럼 문빠들이 그 짓거리를 하고 있는 현실을 봅니다. 부디 상상에서 깨어나서 진실과 마주하기를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