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드도 한계가 있겠죠..
아마 더많은 기사들로 융단폭격이 시작될겁니다.
채씨는 감찰을 당당하게 받던가..
그렇지 못할경우.. 파면되어야 마땅합니다.
감찰에 응하지 않는것은.. 의혹 모두를 .. 그대로 떠안겠다는것이고
결국 공직자로서의 근본이 되지 못한다는 의미이니까요
하지만.. 채씨가 파면쪽을 택한다고 해서 끝날 문제가 아닙니다.
채씨가 응하지 않더라도.. 채씨동의 없이 가능한 모든 감찰을 다한후에..
너덜 너덜해지게 만든후에 파면될겁니다.. 비참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