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정부때 세모가 회생되었으니 참여정부가 관여했다라고 이야기 하던 하태경의원이었죠.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죠.
법원의 기업회생절차로 세모가 빚을 탕감 받았는데 이게 참여정부가 했다고 주장한다는건
참여정부가 법원에 압력을 행사했다는 주장이나 다름없는거죠.
그렇다면 지금 법원에 결정에 박근혜 정부가 관여를 하고 있다는 겁니까?
이거 자폭아닌가요?
하태경의원이 오늘 유민이 삼촌으로 선동질 하다 바로 꼬리내렸던데
이 사람이 독도도 국재재판소로 가야 한다고 주장했던 인물이죠.
문재인측도 더이상 가만히 있지 않을 모양이군요.
고소를 하겠다는건 참여정부가 관여를 했는지 안했는지 진실을 밝히겠다는 뜻도 포함되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