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록을 받아보니 문제가 있어 수정하라 지시했다라...음 이것 좀 이상하지 않나요? 대화록 녹음 듣고 만든 문서인데 뭐가 그리 이상하다고 대통령이 수정 삭제를 지시하죠? 자기 뜻이 잘못 알려진다라.... 그전 대통령들은 절대 북한과 토의 안하던 엔엘엘 문제 같고 북한과 대화해서 무슨 책잡힐걸 만들었기에 무엇이 있어서 두려 웠었나?
만약 간단한 첨가나 부연 설명이라면, 그럼 처음 본을 파기하지 말고 놔 둔 상태에서 다시 만들거나 부본을 반들어 설명하는게 정석이지 만든것을 파기하라고 더구나 이지원에 없던 삭제 기능을 나중에 추가해서 파기하는 행위는 이 사람이 역사적 기록물이 될 대통령 행적을 제대로 남기려는 것보다 자기 멋대로 고치려는 지극히 불손하고 양아치스러운 사고를 했다는걸 알수 있다.
왜 기록관에 남기지 않았지? 기록원의 조사는 좌..분들 신뢰하는 채총장 시절 조사해보니 이관이 안되었다는걸 발견하고 봉하마을 가보니 그곳 이지원에 삭제된 2개의 첫문서와 나중 수정한 문서를 복구했다라 하니.... 이건 무슨 사기꾼들이 계약서 숩기듯 문서를 아주 안 남기려 한다는게 아주 수상하지 않은가? 이런데 단지 단순한 실수엿다라 하니 어찌 믿음이 가겠습니까?
세초하고 비교하고 얘기하는 사람들은 지금 시대에 문서 만들때 만든 원본 들이나 중간본들 만약 결제되고 이지원이란 시스템에 있다면 그냥 저장하면 문제가 없는데 왜 그런 삭제하는 수고를 한것은 더구나 본인이 만든 법을 어기변서.... 이분이 아주 경망된 무슨 행동을 한것을 필히 의심하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