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눈팅만 하고있는데 개누리놈들 노림수가 어느정도 먹혔다고 생각합니다.
민주당 안에서 서로 물어뜯는 모양세가 가끔가다 보입니다.
알밥이 아닌사람중에도 같은편한테 왜 총질이지 싶을 발언들이 하네요.
좌는 분열로 망한다고 알밥이 확실한분 아니면 댓글도 안답니다.
문이안 같은 당원이고 정책에 차이만 있을뿐입니다.
나한테 맞는 정책을 펴는사람을 지지하면 되지 서로 물어뜯지 맙시다.
당 대표가 되면 세명분의 정책을 어느정도 조화롭게 수용해야 지지율을 잘 흡수할수 있고.
세분다 다 잘알고 있는 분들입니다.
어디에 더 중점을 둘지에 문제지 세분들 정책들중 무난한건 무조건 수용될겁니다.

내가 저번 선거에서 박근혜 토론시의 어법과 상식 등에 실망하였지만 친북 문제인이 당선되면 안된다는 생각으로 박근혜 비판을 삼갔습니다. 문제가 있으면 적시해야지 아닥해서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습니다.

박근혜의 러브레터
모르시넹~

덕담과 진심의 차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