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천권을 발행해서 발행자의 도장을 찍고 배포 했다면 동일성이 확인될 수 있다.
그러나 김돼지에게 유에스비로 건네준 파일을 공유했다고?
인터넷 전자도서관처럼 파일을 서버에 놔두고 양쪽에서 같은 조건으로 접근할 수 있다면 공유가 맞다. 트럼프에게도 유에스비로 줬는가? 프린트 한 문서로 달랑 한부 줬는가? 그렇다면 그내용이 문따까리가 김정은에게 유에스비에 담아 넘겨준 회일과 또같다고 할 수 있는 근거는 무엇인가? 따까리가 김정은에게 넘겨준 내용을 트럼프갛 ㅘㄱ인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그리고 파일1, 2, 3, 4, 5를 건네주고 트럼프에게는 파일 1,2,3,4만 건네 줬는지 누가 확인 하는가? 말로 아무리 떠들어 봐야 신뢰가 안 가는 것은 마찬가지다.
왜 신뢰가 안 가냐 하면 노무현에서 문제인에 이르기까지 따블당은 "북핵은 일리가 있다. 공격용이 아니라 자위용이다. 왜 미국은 핵무기를 가져도 되고 북한은 안되느냐?"라면서 북한을 옹호한 정당 아닌가? 그리고 원전은 유엔과 미국의 승인 없이 안 되기 떄문에 얘기도 안 꺼냈다는데 왜 원전만 안되는가? 그동안 문따까리 정부가 추진한 철도 건설, 도로 건설, 개성공단 재개 및 확대, 금강산 관광 재개는 대북제재가 발효되는 동안에 유엔과 미국의 승인 없이 가능해서 그랬는가? 과거 그들이 말한 것과 행동을 보고있느라면 원전 얘기는 꺼내지도 않았다는 논리가 성립이 안 되는 것이다. 중수로도 아니고 경수로다. 경수로는 약간의 플루토늄이 나오지만 핵무기와 관련이 없다. 다만 돈이 들 뿐이다. 오히려 북한의 중수로, 핵원료 채굴, 핵농축, 핵탄두 개발, 발사체 개발을 중단하는 조건이 성립할 떄 지어주는 것이라 이런 조건을 제시하고 받아들이면 지어주겠다는 것은 잘 못 된 것이아니다. 과거 KEDO 사업이 그런 것이다. . 문따까리는 중수로를 지어주려고 했는가? 왜 저리 원전은 절대 아니다라며 난리 펴는가? 그렇다면 북한에 철도 건설, 도로 건설, 개성공단, 금강산 관광 등도 절대 얘기도 안 했다고 해야지.
문빨들아 이제 문따가리는 대북제재가 진행되는 동안 북한에 철도 건설, 도로 건설, 개성공단, 금강산 관광 등을 절대 얘기도 안 꺼냈다고 주장해 보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