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의 매국적 행위가 정상회담 회의록 전문으로 명백히 확인된 바,
이러한 대한민국 근본에 관한 문제를
앞으로 누가 대통령이 돼도 또는 어떤 정권이 성립한다 할지라도 정상 회담에서
대한민국을 모욕하는 이데올로기적 편향과 자신의 정신적인 수준에 따라 국익과
국민의 자존심을 아무렇게나 훼손하지 못하게 하는 일종의 규범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지 여부가
가장 중요합니다.
이는 세계속에서 대한민국이 앞으로 한족적을 남길 수 있는 위대한 국가로 갈 수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어떻게든 막고 거짓선동자료를 만들거나 용어혼란전술을 사용해
시선을 다른곳으로 돌리려는 대한민국 좌빨들과
과거 한 국가정상의 명백한 매국, 국민비하 발언을 국격이 떨어지는 것을 감수하고도
공개해 하나의 예로 만들어 두려는 대한민국 애국세력들의
힘싸움의 결과가 대한민국 앞으로의 명운을 결정한다고 봐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