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들은 자기가 쓴 글의 댓글을 민감하게 생각하고 일일이 챙겨본다합니다.
정치인들은 댓글보다는 전화 문자와 전화 압박이 효과적이라고 함.
따라서 기레기 기사에 열심히 문자와 댓글로 압박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