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경기도 지사까지가 이 사람 한계다
ㅡ 어짜피 한 번 쓰고 버릴 패인데 신경 쓸 거 없다
ㅡ 이재명이 아니라 민주당에서 그 누가 나왔어도 됐을 것이다
이런 말들을 민주당 지자자라 자처하는 사람들이 며칠 쏟아내고 있는데요
정말 민주당 지지자들 맞습니까, 댁들?
고립무원에서 어렵게 싸웠고
이제 막 당선된 사람에 대해서
어떻게 같은 민주당 사람들이 이런 소리를 할 수 있습니까?
기가 막힙니다
"축하하는 마음으로
지켜 보면서
도정을 잘 수행하도록 앞으로 응원하겠다"
ㅡ 이 정도가 최소한의 도리가 아닙니까?
노무현을 그렇게 만든 게 누군데? 보수와 조중동만 그랬니?
노무현 당하고 있을 때 같이 찌르고 할퀸 게 누군데? 어?
씨팔 진짜 욕 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