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연씨가
돌아가신지 벌써 10년이 다되갑니다
현정권이 야당시절에 그렇게 부실수사 라고 자한당을 그렇게 욕하더만
집권하고 나서는 수사를 대충대충 하네요
권력이란 무섭네요
얼마전 윤지오씨가 장자연유서중에 특이한 의원 이름이있다고 했습니다
민주당 시의원 일것 같군요
자한당에는 특이한이름이없고 민주당에 2명이 있는데 ..아마 둘중에 하나일것 같습니다
답답하네요
장자연 재조사 한지도 몇달입니다만
그동안 관련자를 2시간 소환 30분소환 등등 형식적이다라는걸 누가봐도 알겠더군요
죄가 중하고 수사의지가잇으면 밤샘 해서라도 조사하는게 우리나라 검찰이였습니다
기득권은 무너지지않나봅니다
방가네 XX들은 완전 콩가루집안이더군요
장자연사건에 연루된걸 떠나서 자식이 친모한테 쌍욕을해대는게 정상적이라 볼수없습니다
돌아가신 이미연씨가 얼마나 고통받고 세상을떠났을까 하는생각에 가슴이 잠시 먹먹해지네요
정권바뀌면 나라가 제대로 돌아갈것 같았나요??
그자리에 사람만 바뀌었을뿐입니다
자한당 염선동 의원이 강원랜드 비리저지르고도 구속 되지않았는 큰이유는
민주당에서 반대표를 던졌기때문입니다
그래놓고 내부단속어쩌고 저쩌고 하다가..이젠 거이 묻혀져갑니다
다시 체포 동의안 투표할생각 전혀없는 민주당입니다
정치적인힘이 상식을 뛰어넘고 국민과의 불신의 골이 깊어지는군요
야당일때는 입바른소리하다가
왜 정작 정권잡으면 똑같거나 악취가 더 심해지는걸까요
그건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지지층이 있기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특히 맹목적인 문정권 추종자들은 앞뒤가리지않고 무조건 문정권편을듭니다
비리를저질러도 ..이유가있겠지
수출이 몇달째 내리막길 이라도........전정권에서 못한게 이제나타난다
세계 각국 유명 언론사가 문재인대통령보고 북한 수석대변인이라고 평하면...........각종 문통이 외교사진 잘나온걸 들이대면서 마치 외국다수나라들이 문통을 높게 평가한다고 선동하고
공약안지킨걸따지면... 이유가있겠지라면서 따지는 사람을 벌레 일베로 몰아 붙이고
자한당은 두둔 하는사람을 보면...덮어놓고 왜놈이라고몰아붙이고
누가봐도 손혜원은 영부인 백믿고 그자리에 가서 최순실보다 더해처먹은년인데
그걸 감싸고....
이렇듯 문정권을 맹목적으로 지지하는 층이 있는이상
우리나라의 미래는 밝지못하다고 생각됩니다
이건 문정부뿐만아니라
자한당을 맹목적으로 지지하는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좋아하는 말중에 이런말이 있어요
자식을 사랑만하고 가르치지않으면 나중에커서 올바른 사람이 될수없다
가르치세요
잘못된것에 흥분하고 화를내세요
여기정게는 친목위주로 돌아갑니다
다들 성향 같으면 아는척하고 비슷한 글을쓰거나 댓글달면서 옹호합니다
성향이 다르면 아시다시피
근거없이 일베 왜놈 벌레 <<이런 3단 콤보로 몰아가죠
그리고 박사모라고 몰아붙이는 정신나간 몇분 계시겠죠
정신차려요
정작나라를 생각한다면 회초리들땐 들고 칭찬할땐 칭찬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