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걷어차고 유가족들을 농락하는 인간에대해서
처벌받은 전과가 있는가?
없다.
그에 네티즌들은 분노한다.
대구가해자들이 겨우 사회봉사 몇시간 받았지 실질적인 징역형에 처해졌는가?
아니다.
그에 네티즌들은 분노한다.
그런 사회악들을 공권력이 제대로 처리를 못하니
나라가 문란해지고 국민들 스스로 들고일어나 저런 사회악들을 잘라내려고 하는것이다
그것이 인터넷의 신상털이로 나타난다고 생각한다.
신상털이가 악이용이 된다면 진짜로 나쁜행위이다.
남의 인권과 개인정보를 침해한것이니.
허나 자신이 한행위를 모른채 반성도 안하고 정상생활을 하는 부류가 매우많다.
오히려 가해자보다 피해자가 더 슬픈현실..
그런 사회의 부조리함을 신상털이라는 하나의 문화로 그들을 자체적으로 처벌하게된다고 생각한다.
오죽하면 네티즌수사대라는 말까지 있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