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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9-03 20:54
박정희 경제성장 (숫자가 거짓말 하는가?)
 글쓴이 : 품격있는대…
조회 : 498  





박정희 경제성장 업적ALC19D8.jpg


주목할만한 점은 연평균 설비투자 26.4퍼센트씩 증가합니다.

도로, 발전소, 다목적댐과 같은 기반시설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는거죠.

경부고속도로, 조선소,제철소, 전자...

새마을운동, 카이스트, 기초과학투자, 원자력...이때를 기반으로

8~90년대 고속성장이 가능했다고 보는게 정설입니다.

20160903_212058.jpg






박정희 수출품목변화.jpg


정확한 자료 1970년 1인당 GDP입니다.

1970년 대한민국 GDP.jpg

독재자 박정희1ALCE28.jpg



GDP 조작 잘 봣습니다.

100개국만으로 통계내서 60년대 한국을 30위권 중진국으로 만들어놨다군요 ^^ 


박정희 대통령 자립에의 의지ALC29D8.jpg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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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다제트 16-09-03 21:02
   
경제발전과 민주화, 이 두 범주는 순서가 정해져 있는 게 아니라 함께 가는 상호 고양관계입니다. 미국 학자 월러스틴(I. M. Wallerstein)의 개념을 빌린다면, 박정희식 근대화에서 ‘기술의 근대성’은 얻었지만 ‘해방의 근대성’은 상실한 셈인데, 정확하게 말해 폭압적 독재체제하에서 민주화 역량이 미약했던 초기적 수준을 반영합니다. 민주화 없는 경제발전은 천민자본주의 이상을 넘어설 수 없습니다.

현대 사회과학 이론은 경제자유화나 사유재산권 보장 등 단순한 시장논리나 법적 제도화가 경제성장과 비례한다는 사실을 증명하지 못했습니다. 다만 부패 정도가 낮을수록 정치적 자유의 정도가 높고, 소득분배가 높을수록 경제성장률이 높으며, 특히 지니계수1)로 추정한 소득분배와 1인당 국민소득의 연평균 성장률이 높은 상관관계를 지닌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진보적 학자들조차 종종 1960년~1970년대의 ‘고도성장’으로 민주화운동의 기반이 만들어졌다고 주장합니다. 그런데 경제성장률 수치만 보면 1950년대나 1980년대 이후에도 1960년~1970년대와 큰 차이가 없습니다. 다만 1987년 이전에는 민주화수준이 낮고 정치 또한 그 수준이었니까 경제성장이 두드러져 보이는 것일 뿐입니다. 그 이면을 보지 못하는 거죠.

1987년 이후에는 민주화만 있고 경제성장 안 했나요? 맨땅에서 어느 날 갑자기 민주화가 이루어진 겁니까? 인간사에 그런 일은 불가능하지요. 분명한 것은, 민주화운동이 질적으로 발전한 1980년대에 와서 경제성장을 넘어 비로소 경제발전 개념을 생각하게 되었고, 경제규모 또한 급격하게 커졌다는 점입니다.

역대 대통령의 집권기간 동안 연평균 실질성장률을 보면 전두환 시기 9.3%, 박정희 시기 8.5%, 노태우 시기 7.0%, 김대중 시기 6.8%입니다. 수치상 박정희 시기가 두드러진 게 결코 아니죠. 김영삼 정권이 초래한 금융위기 부담을 안고 집권한 김대중 정권기에 비하면, 절대빈곤사회에서 경제규모가 적어 투입한 대로 바로 성장효과를 낼 수 있었던 박정희 정권기의 성장률은 오히려 초라해 보일 정도입니다.

일정하게 민주화가 제도화되고 사회 분위기가 일신되면서, 경제규모가 비교도 안 될 정도로 급증한 이후까지 경제성장이 지속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무역적자는 박정희 시기에 233억 달러나 되었지만, 김대중 시기에는 재임기간이 1/4 정도에 불과한데도 846억 달러의 흑자를 보였습니다. 통계수치만 봐도 박정희 시기의 경제성장신화의 과장된 정치적 의도가 드러납니다.

박정희를 그리워하는 국민의 심리가 신드롬 수준으로 나타난 것이 언제입니까? 1990년대 말 경제위기 국면에서였지요. 서민들은 삶이 힘드니까 근거 없는 ‘신화’에 빨려들었습니다. 2007년 대선에서 사회를 양극화의 구렁텅이로 몰아넣은 신자유주의 논리를 강조한 이명박 후보가 압도적 지지로 당선된 것도 이 때문이었습니다. 한국사회의 민주화 정도가 일정 수준에 도달하려면 아직도 갈 길이 멀다는 것이지요.
[네이버 지식백과] 박정희 시대 경제성장이라는 신화 (문답으로 읽는 20세기 한국경제사, 2010. 11. 29., 역사비평사)
     
품격있는대… 16-09-03 21:11
   
민주화는 경제성장위에서 발전하는겁니다.

배고픈 나라중에 고도로 민주화된 나라 있으면 말해보십쇼.

하루 세끼도 못 먹는 시절에 무슨 민주화입니까?


뒤늦게 후대에서 배부른 투정하는거지.

참고로 박정희가 쿠데타 일으켰을때 전국에서 50만명이 거리로 나와서

쿠데자 지지했습니다.

왜냐하면 분단된지 얼마되지 않아서 당시 빨갱이들이 대놓고 활동하던 시절이고

반공법반대 시위, 데모에다 간첩이 많이활동했거든요
          
네티즌100 16-09-03 21:57
   
가난하면서 행복함을 느끼는 나라는 많습니다. 산업기반이 경상도에 다 몰려 있지만 유독 현시점에서 어려움을 크게 느끼는 곳도 경상도 입니다. 산업시설이 많다고 행복한 것도 아닙니다. 민주화와 산업화는 동시에 이루어져야 후에 아픔도 덜합니다. 87년도에 학교를 다녀보신 분이라면 그당시 얼마나 메케한 체루탄때문에 힘들어었는지 다 알고 있습니다.
영국처럼 민주화 산업화가 동시에 진행되어야 합니다.
               
Evergrey 16-09-03 22:07
   
꼭 고전적 민주화-산업화 병행 발전 모델로 영국을 들고 나오는 사람들이 많은데, 과연 영국이 민주화와 산업화 동시 발전에 성공한 나라일까요? 영국이 근대 유럽 대륙의 여타 국가에 비해 상대적으로 민주적인 국가였던 건 사실이지만, 유산자 민주주의에 불과한 수준이었죠. 19세기 초까지 참정권은 토지 귀족에게만 허용되었고, 선거법 개정을 통해서도 그 허용 범위가 산업 자본가에게만 국한되었으니까요. 19세기 내내 영국에서 보편적 참정권을 획득하기 위한 선거법 개정이 노동 운동의 주요 과제였고, 영국 정부가 이에 가한 탄압은 말할 필요가 없죠. 이렇게 100년 동안 새빠지게 노동 운동한 결과 20세기 초나 되서야 노동자가 선거권을 얻게 되었고, 이 때에 이르러서야 오늘날과 같은 의미에서의 제도와 절차를 갖춘 보통 민주주의가 확립된 겁니다. 민주주의의 기본 조건조차 갖추지 않은 상태에서 산업화가 이루어진 셈이죠. 게다가 이건 아직 정치경제적 사상과 이론이 현대처럼 확립되지 않은 19세기~20세기 이야기이고, 후발 산업화 국가들과 그 이후의 후후발 산업화 국가들까지 범위를 넓히면 경제 발전과 민주주의를 병행 발전시킨 사례는 사실상 전무하다고 볼 수 있죠.
               
파쓰타쓰타 16-09-04 01:45
   
영국 초기 산업혁명에 대한 지식이 전혀없으니 그게 동시 진행된줄로 착각하고계시네요. 당시 인권주순이 얼마나 열악한 나라였는데
     
Evergrey 16-09-03 22:01
   
말장난이죠, 이건. ㅎㅎ 경제 발전과 민주화가 함께 가는 상호 고양 관계이다? 맞습니다. 경제 발전과 민주화 동시에 할 수 있죠. 그러나 어디까지나 정치경제적 수준이 일정 이상 레벨에 도달한 중진국(실제로 국민의 정부와 참여 정부의 정책 기조이기도 했고) 모델에서나 가능한 이야기이고, 독일, 이탈리아, 일본 등의 후발 산업화 국가들 뿐 아니라 사회주의적 방식의 산업화를 추진한 소련이나 동구권 국가들, 그리고 동아시아 NICs에 이르기까지 산업화의 초기 단계에서 민주주의와 경제발전을 성공적으로 병행시킨 나라가 있었나요? 오히려 권위주의적 정치와 경제 발전 사이에 선택적 친화성이 있다는 사실만 계속해서 각인되고 있고, 산업화 -> 민주화 -> 이후 병행 발전 모델이 경험론적으로 봤을 때 결국 정도로 밝혀졌죠.

물론 권위주의 체제라고 해서 제 3세계 국가들이 모두 산업화에 성공한 것은 아니었고, 이 점이 박정희 정권의 정체성이죠.
Hiryu 16-09-03 21:02
   
GDP 조작은 댁이 하는거 압니까? 
1960년에서 박정희 쿠테타 이후 1~2년간 국민소득이 급격히 떨어진건 정치자금 마련을 위해 주가조작 및
화폐개혁이란 희대의 뻘짓덕에 일시적으로 떨어진 탓입니다.
박정희 때문에 일시적으로 소득이 하락한 시점을 기준으로 하면 되겠습니까?
     
품격있는대… 16-09-03 21:08
   
60년대 박정희 경제성장을 흠집내기 위해서 못사는 나라들만 추가해서

우리나라가 전세계 30위권 중진국인거처럼 조작을 했는데

그게 잘했다는겁니까?
          
Hiryu 16-09-03 21:12
   
나참... 30위권은 1인당 GDP가 아닌 국가 총GDP잖아요.
그럼 당시 4위인 지나는 고소득 선진국입니까?
그리고 대체 누가 조작했다는 겁니까?
2ch방숭이들이 대한민국을 무슨 세계를 주무르는 최종보스격으로 몰더니 일베하는
외국버러지들도 대한민국 국민을 저런 통계까지 조작할 수 있는 먼치킨으로 보는겁니까?
               
품격있는대… 16-09-03 21:17
   
동유럽도 없고 독일도 없고 60년대 통계엔 100개국

70년대 통계엔 150개국 80년대 통계엔 200개국

이런식으로 나라 추가해가면서 GDP 조작하면

어라 5등밖에 안 올랐네??? 이러면서 고성장했다는거 조작할 수 있지요?


방금 한 게 그거임 ㅋㅋㅋ
                    
Hiryu 16-09-03 21:23
   
나참... 추가된 나라중 대한민국 보다 GDP가 높다 말할수 있는 나라가 몇개나 됩니까?
대부분 신생독립국이나 통계도 믿기 힘든 공산권 혹은 이제 겨우 통계라도 낼수 있는 나라뿐인데...
박정희를 미화하고 찬양하고 싶은 마음은 알겠는데 정말 추해보이니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지 맙시다.
          
솔직히 16-09-03 21:16
   
다른 댓글에서 독일언급하셨는 데, 독일말고 그리고 또 우리 위에 있는 게 확실한 데 빠진 나라가 또 어디 있습니까?

하지만, 안타깝게도 아무리 추가해도 우리나라가 님이 원하시는 1960년 최빈국이 될수는 없습니다. ㅋㅋㅋㅋ

이스라엘,포르투칼,말레이지아,홍콩,싱가폴, 룩셈부르크... 등등 77개국이 1960년 GDP순위 상 우리나라보다 밑에 있었으니까요.

ps. 제가 World Bank를 어찌할 수 있는 사람이란 건가요? 자꾸 조작 운운하시게. ㅎㅎㅎ
               
품격있는대… 16-09-03 21:18
   
물론 최빈국은 될 수 없죠.

북한, 필리핀보다 못 사는 나라지 ^^

당시에도 전쟁을 하는 국가들은 있었고 우리는 그래도 한 10년 복구를 했지요.


근데 우리가 30위권 중진국??

님은 조작을 하려고 했다는 명백한 의도가 있었음

20년후엔 나라 추가해서 ^^
                    
솔직히 16-09-03 21:23
   
우리나라는 더 후진국, 더 밑바닥이 었어야,
박정희 쿠데타의 정당성이 인정된단 말이야.

뭐 이런 건가요?

식민지 지배를 정당화하기위해 조선을 까내렸던 일제의 사관과 정확히 일치하네요.
스스로 한심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품격있는대… 16-09-03 21:31
   
말귀를 못 알아들으시네요.

님은 20년동안 GDP 성장 5계단밖에 못 했다고 자료를 조작했습니다.

저는 그 자료의 허구성에 대해서 지적을 했을뿐이지요.


님은 인정만 하면 되는겁니다.

제가 위에 맞는 자료 갖다 드렸잖아요?
                         
솔직히 16-09-03 21:32
   
전 정권의 입맞에 맞게 조작된 한글로 된 자료보다, 영어로 된 자료를 더 믿습니다.

진실을 알려면 영어를 배워야 한다는 말 모르세요?
                         
객관자 16-09-03 21:35
   
그 영어를 쓰는 사람들이 한국 하면 경제기적의 대명사로 보던데요.
                         
품격있는대… 16-09-03 21:37
   
노무현 : 해외순방 나가봤더니 각국 지도자들이 박정희 이야기만 하더라
                         
솔직히 16-09-03 21:40
   
객관자//
박정희에 대한 그런 립서비스를 순진하게 다 믿으면,
세상사람들은 모두 김치를 좋아하고 태권도를 배우고 싶어하고 싸이의 강남말춤을 출줄 알겁니다. ㅎㅎㅎ

제가 말한 건 영어로 된 자료를 말하는 겁니다. 주관적인 립서비스따위가 아니라.
                         
품격있는대… 16-09-03 21:46
   
영어로 된 조작자료겠지요

60년엔 100개국이던게 10년마다 50개국씩 늘어나는 ^^
개짖는소리 16-09-03 21:11
   
제가 항상 이야기하지만
이정도로 살고있는건
김재규님의 큰결심<탕탕탕>이 있어서입니다
프러샨블루 16-09-03 21:20
   
박정희가 아니였어도 경제발전했을것이고 민주화운동한답시고 나댄 운동권들 없었어도 민주화됐을겁니다.
6.25이후로 어차피 한국의 롤모델은 서구권이니까요.
일찍자자 16-09-03 21:27
   
본문 첫번째 그래프 6~70년대 그리고 그 이후 그래프 기울기만 봐도 오히려 박정희가 못한거 아닌가요?
거기다 연평균 9% 성장에 연평균16% 물가 상승률? 와 C바 폭동 안 일어난게 다행이네요. 건설,설비 투자 증가율 최고에 베트남전 까지 있었는데 최고 성장률이 겨우 14%?? 도대체 무역에서 얼마를 까먹은 겁니까? 군사정권 이후 정부처럼 5년씩 한것도 아니고 17년 동안 독재하면서 겨우 저거? 거기다 시작점도 거의 바닥인데 겨우 저정도 성장?
친구칭구 16-09-03 21:30
   
박정희는 앞으로 우리 후손들이 세종대왕과 더불어 가장 존경하는 인물중의 한명이 될것입니다.
총명탕 16-09-03 21:31
   
ㅇㅇ 미국 허수아비 ^^
     
프러샨블루 16-09-03 22:04
   
미국 허수아비가 아닌 나라. 짱깨, 러시아, 북한, 이란, 쿠바, 앙골라..정말 좋은나라들밖에 없네 ^^
님 짱꼴라? 조선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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