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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종편에게 핍박 받는 유력 야당 후보라는 거짓 이미지로 여론 호도하는 친문 실세 문파이스 김어준 씨.
종편이 종북 프레임 이외 문재인의 진짜 구린 치부 공격하는 거 못 봤는데. 종북몰이는 핍박 받는다는 이미지로 야권 지지자 결집시키는 건데 이게 까는 건가? 종편이 문재인 대세론 나발 불펴 비호해 주는 거 같은데.
대선 부정 알리는 플랜이라는 다큐 찍으면서 왜 대선 무효 소송인단 인터뷰는 안 하나?
춘몽님, 한영수님이 문재인이 부정선거 진상규명 외면한 실체 만천하에 드러낼 거 같아 두렵나?
안철수 등 다 조롱하면서 황상민 박사는 왜 문재인, 이재명만 안 하고 하차했나?
언론이라 나발 불지 말길.
필독) 문재인이 부정선거 부역자로 의심되는 핵심적 이유
https://www.facebook.com/eric.kwon.31/posts/10154854258825688
이시장이야 적극적으로 받아쳐서 싸웠지만 문대표는 명예훼손 정도는 그냥 넘어갔으니 별 일 없어 보이지만 그 강도와 양은 압도적입니다.
유튜브 전국구 방송에서 노무현 문재인으로 이어지는 왕따 이론 함 들어보슈!
어떻게 노무현을 죽음으로 몰았고 또 같은 방법으로 문대표를 몰고 가고 있는지를...
가해자(새눌정권과 지지세력), 적극적 동조자(권력 하수인인 친재벌 조중동 등 언론과 재벌들), reinforcer 부강자(같은 약자지만 더 약한 자를 같이 공격함으로써 생명부질하는 야권성향세력, 한겨레 경향 등 마이너 신문 등), 방조방관자(2009년 당시 노통에 등돌리고 수수방관했던 친노진영 등)
이렇게 노통의 예로 노통을 왕따시키구 죽음으로 내몬 일들로 인해 방조자에서 돌아서서 적극적 방어자(지금의 친문 내지는 새눌 진영으로보자면 닭그네 박사모 세력이 예가 됨)가 많아지게 된 친노진영.
사실 현재의 닭그네의 범죄면 과거 박연차게이트에서 노통의 예로 비춰보면 골백번 처단당해야만함에도 이렇게 끝까지 버틸 수 있는건 결국 친박단체 같은 적극적 방어자 세력들이 있기에 가능한거임.
그래서 문대표가 4년넘게 버틸 수 있는 것도 친노진영에서 깨달은 적극적 방어자들로 행동으로 옮기구 있었기에 그나마 가능했으리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