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과 박근혜 대통령을 비교하면 극과극이다.
노무현은 대선자금으로 확인된 것만 100억이 넘게 받았다. 박근혜 대통령은 받지 않았다.
여기에 노무현은 뽕쟁이 한테 재임시에 100억 가까운 돈이 가족/형제 들한테 흘러들어 갔다.
억대 시계도 받고 말이다. 가족들이 부귀영화를 누렸지... 결국 이게 노무현 xx로 이어졌지만
말이다.
박근혜 대통령님은 이렇게 일방적 조사에도 불구하고 10원 하나 받지를 않았다. 하나 밖에 없는
여동생은 빈곤한 생활을 하고 있다.
이 얼마나 비교되는가? 노무현은 대선자금에 필적하는 돈이 가족들의 부패로 가족/형제들에게
흘러들어 갔다. 이 뿐이 아니다... 정말 비리/부패 공화국이었고... 검찰 조사를 한지 한 달도
안되서 이것 저것 튀어나왔다. 그래서, 안희정이 친노폐족을 선언했던 것이다. 지은 죄가 너무
많아서...
여기에 대통령 특별기, 외교행랑 얘기에서는 차마 눈뜨고 기사를 읽기가 힘들 정도다.
노무현 딸은 검은 돈으로 구매한 미국 주택의 계약서를 찢어 버렸다고 검찰에서 진술했다.
어느 미친 인간이 자기 돈 주고 산 주택 매매계약서를 찢어 버린단 말인가? 정말 한심한
작태들이 일어났었
다.
그런데, 지금 노무현의 xx로 검찰조사와 법의 심판을 피한 친노들이 설치고 있다.
대한민국의 미래가 어두운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