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와 지금이 똑같다.
노무현은 검찰과의 대화를 통해, 정치로 부터 검찰을 독립시켜주려 노력했다.
그러나 검찰은 노무현을 몰락시켰다.
그때도 노무현과 주변에 대한 무자비한 인신공격과 모함이 판을치고
인터넷에서는 지금의 왜구들과 똑같은 인간들이 설쳐댔다.
그때의 현상이 지금 재현되고있다.
또다시 당하지는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