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盧, 이 정도로 한심한 수준일 줄이야"
“盧 깨끗하다는 것은 미디어가 만든 이미지일 뿐” 2009-04-08 14:56:54
그는 이어 “노 전 대통령은 많은 이들에게 희망이었고 거의 종교적 열정에 가까울 정도로 그를 신봉하는 사람들도 있었다”며 “어리석을 정도로 무구했던 그 순수한 신뢰를 이렇게 어처구니없이 배신해도 되는 것인지 안타깝다”고 거듭 노 전 대통령을 힐 그는 또 “비록 노무현 정권의 지지자는 아니지만, 솔직히 큰 충격을 받았다”며 “참여정부가 아무리 문제가 있어도 이 정도로 한심한 수준일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비꼬았다. 난했다.
진중권 '盧대통령은 부시의 푸들' 파병 비난 [출처: 중앙일보] 진중권 '盧대통령은 부시의 푸들' 파병 비난
진보 논객 진중권 '전라인민공화국' 비난 왜?... 2002년 대선 노무현 몰표에 직격탄
그 외에도 많던데..
.이랬던 애가...
진중권 "문재인, 노무현 배반했다"
진중권 “정경심, 노무현 대통령 건들지 말라”…정경심 “논두렁 시계 사태 다시 벌어져”
우리 진중동이는 언제부터 노무현 전 대통령 호위무사가 된겨...
먹고 살아갈 생각에...지가 무슨 짓거리를 했는지 단 한 순간이라도 돌아볼 여유조차 없었나보네...
그나저나 김호창 선생이...중궈이... 절대 단 한치도 봐주지 말고...버르장머리를 조금이나마 고치실거라 믿는데...
김호창 선생이 이 말은 꼭 물어봤으면...
"석사 출신으로 고졸출신 총장에게 발탁되어 교수 생활한 기분이 어땠나..."
"그 총장이 학력 위조한걸...알고 있었나...모르고 있었다면...그 총장이 현재 진실을 말하고 있으리라는 확신은 도대체 어디서 오는거냐... 너를 교수 시켜준 보은으로 입다물고 있다고 봐도...아무런 무리가 없지 않냐...제 3자의 입장에서 보면..."
아뭍튼...중궈이....지 성질머리 주체못하고...자가발작할 모습에 벌써 웃기려고 하네...
“진중권 vs 김호창” 6일 오후 2시 맞짱토론
작성일 : 20-02-05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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