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 주변에 물어보니 국물만 파는게 어디 있냐고 뭐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다니던 고등학교에서 라면을 끓여 국수 사리처럼 올려놓고 거기에 끓여져 있는 국물만 부어 파는 시스템이긴 했지만~

황교안 죠 새끼가 지금은 불가능한 담마진으로 군대도 안 갔으니 저 새끼 에게만 국물만 파는게 일어나는 일일수도 있죠

참고로 저도 담마진 환자인데, 담마진 붉은 반점이 심하게 일어나면 사회생활 거의 불가합니다

그래도 군대 억지로 끌려 갔습니다

붉은 반점 심하게 일어나면 사람들이 전염된다고 욕하고 옆에 안 옵니다 ㅋㅋ

근데 저 새끼는 지금 사회 생활 잘하고 있네요 ㅋ

학교 식당에서 ...
라면을 끓여 국수 사리처럼 올려놓고 거기에 끓여져 있는 국물만 부어 파는 시스템,
이렇게 했는데...

일반 식당은, 지금과 똑같아요.

황교안이 거짓말 한것임.

역시 개구라 였군요.
하여간 자유왜구매국당 년놈들은 아가리만 열면 그진말..

저 태어나서 나이랑 상관없이 오뎅 못처먹는 놈 처음봅니다
실소를 금할수 없었습니다 그런 인간이 뭐 라면국물 지나가던 강아지가 웃을 상황이죠 ㅎ

라면 국물에  밥 말아먹으면 얼마나 맛있는데.
아니

그런걸 왜 구라를 치나, ~~

누님. 질문의 요지가 그런게 아니잖아요. 라면국물만 따로 50원에 팔았냐구 묻잖아요..ㅠㅠ

고양이 족발탕도 괜찮아요

님. 왜 자유왜구당 지지자들은 하나같이 대갈빡이 처 돌았나요?

ㅋㅋㅋ 역시 ㄷ ㅐ가리가 딸리니 뭐가 논제인지도 모르는구먼..ㅋㅋㅋ

야이 색히야. 라면 국물에 밥 말아 먹으면 맛있다는거 모르냐??

그걸 50원 주고 사먹었다고 구라치는 저색히가 웃기는거지..쒸이펄..ㅋㅋㅋ

황대표는 어떤 이유인지 모르지만 "척"하는 것이 몸에 배였어 ..
경험이 많은척, 유식한 척, 유머가 있는척
... 실수도 대부분 여기서 나오는데 뭔가 자연스럽지 않고 연습한 듯한 어색함이 많아요 
노인네 흉내내는 어투도 이상하고 위압적으로 찍어 누르는 말투도 어색하고 ....

황교안은 대통령 택도 없는데 나오는게 시간낭비임
하지만 박근혜가 삽질해서 문재인이 대통령 됬 듯
문재인이 삽질하면 가능 할 수도

꿈을 꾸셈. 꿈을..

아.. 요즘은 검새들 땜시 꿈도 맘대로 꾸면 안되지??ㅋㅋㅋ

그걸 뭐라고 할 이유는 없는듯
위에 다른분들도 언급 했지만
학교 매점에선 그런 경우가 있었음
그걸 일반 분식점이라고 하면 이상하지만
사람의 기억이란게 항상 정확할순 없으니 해깔릴수도 있음
저는 그런 사소한건 테클 걸고 싶지는 않네요
왠지 예전에 버스비 타령 생각남......나도 버스비 모르는데 ㅋㅋ

우동국물은 팔았던 것 같은데
거기에 라면스프를 좀 넣었는 지도
하긴 기억이란 조각된 추억을 각색해 인간이 만들어낸 창조품이니
오락가락

미스터 황을 싫어 하시는것은 알겠는데요.
제가 40십대초인데요. 그 당시 제가 다닌 대학 학교급식 분식 코너에선 라면과 면을 따로 했습니다.
제가 다닐땐 라면 밥이 천오백원었던거로 기억합니다.
참고로 서울권 대학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