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금의 국회는 의결정족수를 민주당만으로 채울 수 있음.
그리고 민주당은 진정성, 정당성 등에 관해 아무런 흠결이 없음.
지지자들이 원하고 그 나머지는 관심도 없음.
미통당 지지자들 국회에서 뭘 하는 지도 모르는 사람이 거의 대부분.
그냥 책임지고 일하고 그 결과도 민주당이 책임지면 되는 상황.
근데... 미통당 놈들 입장에선 어떠냐...
지들 없어도 국회 운영에 아무런 지장 없구나 라는 것이
많은 국민들 의식에 인식되기 전에
들어갈 것이란 말입니다.
사실 그 놈들 없으면 우리나라 입장에선 굿이겠지만
안타깝지만 존재감 없어지기 전에 분명히 기어 들어 갑니다.
아무리 늦어도 한달 안에 틀림 없이 기어 들어 갑니다.
장외투쟁...??? 그거 백날 해도 효과도 없지만 지금은 코로나19로...
장외투쟁하다 욕만 처듣겠죠.
버스로 사람 실어나르면 돈 드는데 효과는 없는데다 코로나19...
다시 한 번 말하지만 한달 안에 기어들어 갑니다.
정치하는 버러지들이 가장 두려워 하는 게 존재감 상실이거든요.
진중권, 장제원, 하태경, 이언주 등등...
이런 버러지들 보시면 알겁니다. 존재감 드러내고 싶어 안달인
미통당 버러지들인데 지들이 안들어 가고 견딜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