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 왜구 중권 상.
자민당 한국 출장소 왜구당에는 언제 입당할 거냐?

진중권이 옳은 말을 하는군..
노무현대통령 탄핵때와 임기말에 노통을 배반한 수많은 인사 중에 현 민주당에 남아 있지...
친노그룹 중엔 스스로 패족이란 말을 쓰기도 하고...
그때 진중권은 노통을 옹호한 몇 안되는 사람이기도 하고...
진중권을 씹는 사람들은 그가 걸어 온 길을 보고 그를 비난하기 바란다.
유시민은 현 정부를 옹호하기 위해서 그의 뛰어난 화술을 사용하지만 그로 인해서 실언을 또한 너무 많이 한다.
진중권의 쓴소리가 듣기 싫다는 것은 현 여권을 지지하는 사람들의 그릇이 그만큼 작다는 것을 의미한다.
동지의 쓴소리도 듣지 못하는 인간들이 무슨 정치를 하고 무슨 큰일을 도모하겠는가?

조좀들 종특...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