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결과죠
룰로 아무리 장난칠려고 해봐야
이미 정해진 승부

전세계의 과학 경제의 급격한 지식산업으로의 전환 4차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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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이해하고 . 발전플렌 짤 수있는건 안철수 밖에없죠. 2% 부족한면이있지만 물론 정치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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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기대되는 후보 !!

왠지 안철수는 4차산업이 뭔지 모를거 같애

문재인 후보가 각종 위원회 만들어 정부주도형 4차산업혁명 한다는 기사 보고 전 뜨악~ 했죠 ㅎ

아무것도 모르고 안철수정책 복사한 문도리코가 잘 모르죠
알면 저리뻔뻔하게 배끼겠습니까

최종 확정 되면 본문수정 하려고 했더니만 목포 선거구의 계수기가 고장 났다는군요 ㅋㅋ

어쨌든 목포 제외한 광주 ·전남 ·제주지역 29개 투표소에서
총 투표 수 6만2241표(유효표 6만2176표·무효표 265표) 중

안철수 전 대표가  3만7735표(60.69%) 로 1위
손학규 국민주권개혁회의 의장이 1만4246표(22.91%) 로 2위
박주선 국회부의장이 1만195표(16.40%) 로 3위

랍니다.

경선은 참여경선이 답인 거 같네요.
사전 선거인단 모집없이 주민증만 있으면 투표가 가능해서 중복투표도 막을수 있는 시스템이라..
흥행에도 좋은거 같고..
암튼 이번 경선은 대박이네요. 잡음도 없었고..
안철수측이 손학규가 주장한 룰 대부분을 수용해서 분란도 없고..
물론 협상중에 좀 진통은 있었지만 그후에도 지장없이 토론이랑 투표에 문제가 없어서..

정말 이렇게해야 경선이 끝나도 서로 융합이 가능하죠.
무슨 경선이 너죽고 나살자가 되면.. 이겨도 이긴게 아니라..
그 지지층들이 다 떠나게 되는..
그냥 국민만 보고 묵묵히 가면 다 인정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