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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5-17 15:28
나라안에서 서로 싸우지 않게 하는 해결방법을 모색해 봅시다.
 글쓴이 : 유르냐라자
조회 : 746  

제 생각엔 정치인들에 대한 특권을 조금씩 폐기할 필요가 있는거 같습니다.
특권으로 생긴 권력욕. 나라에 아무런 도움도 안되는 거라 생각 합니다. 특권이 많으니 한몫 잡은거 더잡으려고 죽을둥 살둥 싸우고 선동하고 끌어들이고 나중에는 말도 안되는 복지 나부랭이나 외치는 거겠죠

서로 겨눈 무기들을 내려놓고 마주 앉아 생각해볼 문제 같습니다.
만약 깨어나지 못하고 이상태로 뿌리를 못보고 고칠수 있는 절호의 기회도 그냥저냥 지나간다면 어쩌면 나중엔후회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윤씨 사태도 저런 권력자의 특권의식의 발로라고 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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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프 13-05-17 15:41
   
국회의원들의 특권의식부터 없애야함. 내가뽑은 대리자들이 개망나니처럼 행동하는 꼴을보면 울화가 치밀어오름.
갈나개비 13-05-17 17:33
   
어떤 특권의식을 말씀하시는지 구체적으로 명기해 주세요.

권력욕 자체가 나라에 도움이 안된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정치인의 대부분은 명예욕의 산물이구요.
명예욕 자체가 특권의식이나 부패를 부르는 것도 아닙니다.

"서로~
만약~ 모르겠습니다." 에 대한 내용은 지나치게 두루뭉실한 말씀을 하셔서 패스하겠습니다.

윤창중이 대변인이라고 해서 대단한 권력의 핵심이라 특권의식의 발로다?
윤창중이 지금까지 뉴스에서 보인 모습 그대로라면 처신 잘못한 공무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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