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가 다가오니
가생이나 오유, 웃대, MLB 등의 각 커뮤니티 또는
페북, 카톡, 라인 등의 여러 SNS에 이상한 작전 세력이 준동하는 느낌을 받습니다.
이미 의협은 이 세력이 장악한 것으로 보이고,,,
각 커뮤니티나 개인 그룹의 weak point를 공략하는 그 작전 세력..
지난 9년 간의 수꼴 매국 정권의 집권기간 동안 각 커뮤니티나 단체, 개인그룹의 성향파악은 이미 끝난 상태이고,
수꼴 작전 세력들이 사안별로, 그룹별로 파고드는 느낌이 듭니다.
물론 가생이는 작은 커뮤니티이지만
확고한 애국애족, 진보와 보수를 아우르는 넓은 다양성, 포용성을 가진 곳이라는 점에서
수꼴 작전 세력의 사정권에 벌써 들어와 있지는 않나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 배후가 어떤 세력인지 매우 매우 궁굼합니다.
노무현 대통령 시절,
철저히 각개격파당하고 분리 분열되어 지리멸렬하여 서로 물고뜯었던 과거의 기억이 새록새록 나면서
모골의 송연함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