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지나친 네거티브에 눈이 좀 뒤집혀 몇 일 오바했군요.
넘 뻔한 상식적으로 역지사지해보면 아무것도 아닐수 있는 문젤 자꾸 물고늘어지는 분들이 많이 보이니 예전 같음 끼어들지않았을건데 갑작 인내가 바닥나더군요.
아마 모르긴 몰라도 무슨일이 일어났는진 정확히 알순 없으나 안티가 증가하여 제가 열받은 것 같구요. 어떤 분이 말하는 그 네스카페님이 1차 분열을 만들고 간 시점이라 안티글이 많아졌을 개연성은 있을거 같습니다.
이젠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지요.
아실분들 아시겠지만 정게 와도 글을 보는 편이 많고 댓글도 거의 며칠에 몇개 다는 사람이거든요.
제가 지나치게 정게에 개입한듯합니다. 예전 처럼 가끔 놀러 오겠습니다.
이재명이고 뭐시고 그 부인의 혐의가 소명되면 다행이고 그게 아님 관심 접음될 문젭니다.
문통, 이재명지지자이지만 지지하기 넘힘드네요. 뭐 될 넘은 엎어져도 될거구 안될 위인은 뒤로 자빠져도 코깨질터이니 저혼자 이짓한다구 안될 넘이 되기야하겠습니까만은.
제게 기분 나뻤던 분 넘 미워 마시구요. 문정부의 성공을 위해 계속 관심 가져주시길.
일단 그게 최우선이죠.
그럼.... 또 난중 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