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경우도 조국 후보자 따님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기본서식을 미처 수정 못한 실수일 수도 있겠죠.

그러나 과연 언론과 야당, 검찰이 두 케이스를 같은 잣대로 판단할까요?

실수는 절대로 아니더군요.  명백하게 의도적이었어요.

Hyun Jo Kim and Heejin Kim are with Interdisciplinary Program of
Bioengineering, Seoul National University Graduate School, Seoul, Korea
(e-mail: hyunjo.kim259@gmail.com, hjkim83@melab.snu.ac.kr)

이렇게 되어 있는데 실수가 있을 수 없습니다.
아예 서울대 이메일까지 만들어 줬군요.
고작 2주 동안 왔다 갈 고등학생에게 서울대 이메일 계정까지 만들어준다?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됩니다.

허.. 별도로 기입하는 항목까지 저랬다면 실수로 보긴 어렵겠군요.

나베 아들은 gmail이고 snu메일은 김희진씨것이네요.

검찰은 바로 압수수색에 들어가야 하지 않나??

적어도 50군데는 압수수색해야지~

법무부 재가도 받지 않고 했다드만....이제 조국한테 재가 받아야 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기소하자!

다른건 실수해도 저자 기재를 실수한다는 건 말이 안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