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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1-27 07:21
정의의 사도 함세웅 84년9월15일 7살 어린이 치사
 글쓴이 : 불체자몰살
조회 : 747  

정의구현사제단 함세웅이 1984년9월15일 강변도로에서 7살 어린이를 차로 치어 죽인 당시 구의동 성당 신부 함세웅...신부라는 특권(?)으로 불구속상태에 사건 처리되었고 언론에서도 대부분 쉬쉬....
주둥아리만 열면 "민주" "정의" "공명"?? 이건 니덜식 사고방식이지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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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랑꼴리 13-11-27 07:30
   
무단횡단 안뵈니 이 버러지야 .................
한심하긴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뚜르게녜프 13-11-27 07:31
   
무식한건지 멍청한건지

원래 불구속 수사가 원칙인데


머가 잘못됨??
하누인 13-11-27 07:55
   
제목보고 뭔가 했더니 결국 7살 어린이 자동차 사고로 죽은걸 가지고 이용해먹네.

여보세요. 아무리 당신목적이 숭고하더라도 이런걸로 이용하는거 아닙니다.

당신에게는 수단일지 몰라도 당사자들에게는 씻을수 없는 아품이에요.
깍두기 13-11-27 08:40
   
증말 쓰레기들이네요.
뭐 없는 사실도 만드는 족속들이니 이정도야
약과겠지만.
적어도 도덕적 양심은 가지고 사세요.
자기가 싫어하는 신부 잡겠다고,
사고 당사자 부모들의 아픔을 이용해 먹는 거지같은 근성.
정말 역겹네요.
그냥 없는거 꾸며서 나쁜놈 만드는게 훨 낫다고 봅니다.
미친사람 같으니라고.
싱싱탱탱촉… 13-11-27 08:41
   
정말 쓰레기가 따로 없군요.
혁명 13-11-27 09:35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정신얼빠진놈들 글도 제대로 못읽는 장애인들이 누굴 비판해?
뻥치지마라 13-11-27 10:19
   
함세웅이가 존중받을 만한 인간이 아니라는 주장은 알겠지만

불구속이 문제는 아니군.

어쩌면 그의 신이 그에게 늘 조심하며 살라는 경고를 한 것일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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