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5-09-09 19:58
아직도 뒤 떨어진 사상을 가지고.....
 글쓴이 : 위대한영혼
조회 : 746  

  공공이 최고여 민영화 아웃이라 하는데 그 말은 세금으로 우리 철 밥통 꽉꽉 채워 주세요로 안 들리시나요?

  지난 대선은 부정선거라구요?  그거 진짜로 믿는 사람들이 잇나 봅니다.  왜 청와대 앞에 가서 한번 시위나 하시던지.....ㅎㅎㅎㅎㅎ

  노무현 대통령은 xx을 한 것입니다.  국가가 암살한게 아닙니다.  자신이 선택한 죽음입니다.  부디 몇몇 분들 정신들을 차리시기를...... 하늘에 기원 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미우 15-09-09 20:00
   
네, 안들려요. 부조리가 없고 공정한 경쟁 하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때 민영화는 다르겠으나 지금은 사안마다 다르긴 하겠으나 딱 님말 반대로 민영화가 철밥통 채워주는 걸로 들리는데요?

제목이 무슨 뜻이에요? 뒤 떨어진 사상을 가지고 적으신 거라는 소린가...
오나라 15-09-09 20:00
   
시위 했는데
LikeThis 15-09-09 20:02
   
무식하면 세상 살기 편합니다.
별걱정 안해도 하루하루 잘 지나가거든요.
개개미 15-09-09 20:05
   
와... 이젠 미쳐도 단단히 미쳤구나...

이 생각없는 인생아...

예전 촛불집회에서도 대 주제가 민영화 반대였었습니다.

국가 사업 및 정책 책정시 민영화를 절대 하면 안되는 종목들이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게 건강, 교통, 교육, 기반시설 관련입니다.

민영화를 왜 하면 안되냐고요?

공공기관의 주체는 국가가 아니라 국민이고, 민영화의 주체는 국가도 국민도 아니고 주주들입니다. 주주...
주주의 의사와 이익에 따라 가격을 책정하고, 정책이 결정됩니다.

밑에 두가지 사항들은 대꾸할것도 없고, 가장 기본적인 사항도 모르면서 무슨 발제를 한다고...


이 뇌없는 인간아... 밑에 발제글은 워낙 무식하고 철없으니.. 웃어 넘겼지만, 민영화 문제에 대해서는 항상 신경을 곤두세우고 지켜봐야할 큰 문제입니다.

우선 님은 기본적인 교육부터 받으세요... 일베가서 교육받지 마시고요... 중학교  정치/경제 부터 우선 배우세요..  무슨 교육을 일베에서 전부 배웠나.. 왜 이렇게 생각 자체가 썩었는지 알 수가 없네요...

가장 기본부터 익히고 오세요...
클레임즈 15-09-09 20:22
   
도와주는 사람도 없이 혼자 고생하더니... 결국 본성이? 그냥 좀 삐진 건가? ㅋㅋㅋ
오마이갓 15-09-09 20:28
   
민영화 아웃을 외치는 사람들의 경제적 지식연령은 초등생 수준인듯..  도대체가...
     
클레임즈 15-09-09 20:33
   
님은 어느나라 민영화를 보고 민영화를 지지하시나요?
그냥 님이 생각하기에 민영화는 좋은 거라 지지하시나요?
          
개개미 15-09-09 20:40
   
저 오마이갓이란 분 상급 어그로에 베충이로 유명한데 더이상 대꾸할 필요가 있을까요..
어디도아닌 15-09-09 20:37
   
글에 내용도 없고 주장도 없고 껍질 핧는 수준의 글에 무슨 말을 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글 쓰실려면 여기저기서 공부 좀 하고 쓰세요
총명탕 15-09-09 20:42
   
불법선거 영상 보여주면 잠수모드 타는 매국보수들이 정작 자신들이 노예생활하고 있는지 모르신가봐요!??ㅋㅋㅋ
그리고 아이피 주소 또 바꼈네요!?! ㅋㅋㅋㅋ 정말 까~~ 끙 은 아니시죠!?!?
검정고무신 15-09-09 20:45
   
돌 굴러가유~~~
어디도아닌 15-09-09 20:47
   
아는게 없으니 매번 쓰는글이 주워들은 총론만 얘기하고 구체적인 내용이 없네요

어제는 역사의 선악을 가리는게 감상적이란 말도 하더군요 언제부터 감상적이란말이 선악을 가르는게 됬는지

아는건 없고 무언가 말하곤 싶고 ..............이해는 되는데 용납할수 없군요
개개미 15-09-09 21:07
   
민영화에 대해서 한가지 더 말씀드리죠..
왜 쥐박이가 인천국제공항을 민영화 하려 했을까요?

재정건정성 좋고 세계공항 순위1위를 차지하는 공항을 말입니다.

민영화 되면 주식이 풀리고, 그 주식을 기득권 세력들이 매입할수 있는 방법이 쌔고 썠거든요...

그리고 쥐박이 시절 철도 민영화는 왜 하려 했을까요?
적자 구간은 빼고 흑자 구간만을 민영화 하려 했던 이유는 마찬가지로 주식이 풀리면 기존 기득권층이 매입할 수 있는 방법이 쌔고 썠거든요....

민영화 되면 국가의 동맥이라는 교통 부분이 쥐박이를 비롯한 기득권층이 쥐고 흔들수 있다는 겁니다.

무식하고 일베에서 모든것을 배운 쓰레기들이 광우뻥 광우뻥 하고 외치던 촛불집회의 두번째 중대 사안이 이 민영화를 저지하는 거였습니다.

민영화 되면요?

5년내에 영국 철도 꼴 나죠.. 교통비 무서울정도로 올라갈겁니다.

민영화 = 국민의 이익(x) = 주주의 이익(o).. 이게 가장 기본적인 공식입니다.

민영화의 문제점?

첫째 정치권에서 쓰레기 인물을 낙하산 인사 시키면 안됩니다.


둘째, 공공기관의 체질개선을 해야지, 이걸 못하고 있는 것 역시 기존 정권의 무능함을 보여주는 사항중 하나이지 민영화로 해결할 문제가 아닙니다.
(더군다나 우리나라에서 민영화 하겠다는 부분은 대부분이 흑자권 공공기관을 민영화하려 하고 있습니다.)


셋째, 공공기관의 부정부패를 뿌리 뽑아야 합니다.
(이번에 공공기관의 내부 고발자가 부당한 처우를 받고 있는 것도 공무원에 준하는 공공기관 직원들의 처우에 문제가 있는겁니다. 시스템은 철저히 사기업형식으로, 철학은 공공기관 형식으로, 무능한 인사에 의한 재산 불리기를 막는데 그 무능한 검찰과 사법부라도 이용해야 합니다.)


넷째, 철저한 인사의 투명성 및 객관화, 그리고 전문가를 수장으로 둬야 합니다.
B형근육맨 15-09-09 21:19
   
그렇게 민영화가 좋으면 미국 의료민영화되고 어떤꼴 났는지부터 알아보시구려
헛소리는 정신병원에 가서 하시고
영혼이 불쌍해서 말이 않나온다!!!
나이thㅡ 15-09-09 21:27
   
역시 정신나간 영혼 ㅋㅋㅋㅋ
제나스 15-09-09 21:34
   
민영화,, 양날의검이죠..
자유경쟁체제로 발전할 가능성도 있지만 개개미님 말씀처럼 ... 교통비가 무서울정도로 올라갈수있다는
함정이있다는거,,  웃긴건 이걸 의료나 철도 같은경우는 모든사람이 어쩔수없이 이용해야된다는 부분이에요
경쟁을 하다보면 업체끼리 담합을 하겠죠
요즘 질소과자다 뭐다해서 엄청 이야기많은데, 국민들이 비난한다고해서 제과업체에서 가격을 내리던가요
철도/의료 이거 가격올라가면 ㅎㅎ
돈없는 사람은 어떻게하나요?
사실 양날의검도 아니에요 이건..
민영화 하는 당장에는 안올리겠지만 무슨 핑계되면서 올라갈게 뻔합니다.
라면,빵 가격올라갔을 때 당시에 밀가루 값 올라갔다고 라면,빵 가격 올렸고요,
밀가루 값 내렸을 땐 라면,빵 가격 내리던가요?
ㅋㅋ 기업의 사장이 그걸 쉽게내릴까요?
아울라 15-09-09 23:01
   
공공재를 어떻게 분배할것인가에대한 문제인데
이게 낡은 사상기반이라고 할수는 없죠
오히려 회사처럼 수익내려고 나랏일을 운영하거나 공동체를 운영하면 안된다는 교훈을 CEO형 대통령으로부터 배우지 않았나요?

2. 부정선거 맞지요.
국정원 및 군을 동원해서 선거에 개입한 사실이 드러나지 않았습니까?
 정상적인 국가라면 이런 민주주의 자체에 대한 도전을 용납할 수는 없지 않을까요?
위대한영혼 15-09-10 00:04
   
세상이 님들 바람처럼 안 돌아가는건 세상이 틀린걸수도 있지만 여러분이 틀릴 가능성도 항상 존재 하는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개미 15-09-10 00:38
   
아니 웃을 상황이 아닙니다.. 이 멍청한 분아...

이해력이 딸려서 댓글 조차 이해를 못하니 여전히 뻘소리 작렬하는 겁니다. 이 모자른 인간아..

댓글에 적었죠? 공부좀 하라고, 최소한 중학교 수준까진 배우고 와서 발제를 하던 일기를 쓰던 하세요...

망상만으로 세상 살아가지 말고 현실을 좀 봐요.. 현실을.... 아니면 좀 가르쳐달라고 부탁할 사람들을 찾아보던지...

ㅋㅋㅋㅋ 거리고 웃을 시간에 자신의 처량한 모습을 좀 보고 공부를 하세요..

아니 알바짓을 하던 벌레만한 지능수준을 갖추고 있을 거라 생각은 하지만, 그래도 최소한 충고는 받아들일줄 알아야죠..

헛소리하는 노력을 다른데로 향해서 좀 건설적인 삶을 살라고요..
검정고무신 15-09-10 00:05
   
민영화라...영국 상황 알아보시고 와서 말씀하세요..
부분모델 15-09-10 06:47
   
이사람 나이 많을꺼 같다...
50~60대정도?
솔직히 15-09-10 07:04
   
수도물값이 폭등해서 빗물받아 먹고,
집앞도로부터 톨게이트 생겨봐야 정신차릴 양반인가?
matthew 15-09-10 09:07
   
무조건 적인 민영화는  위험합니다.
국민 생활과  기본권에 직결된 부분은  국가가 관리하며 일부 부담해야하는겁니다.
특히 국민들은 민영화에  대한 이면거래나 기득권층만의 돈잔치에 민감하며  신물이 날 지경이죠.
수자원공사 의료보험  인천국제공항등은 건들면  후폭풍 감당 못할겁니다.
개인적으론 국민연금이나 민영화해서 자발적 가입자에 한해 운용했음 좋겠네요.
짱똘 15-09-10 09:20
   
공공재란 말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닙니다. 공기업의 목적은 절대 수익창출이 아니란 사실이죠. 국민들의 후생복지에 기여하는 정도가 문제가 되는 겁니다. 어차피 복지측면에서 들여다 봐야하는 것이 공기업이란 것이죠.
다만 문제가 되는 것은 비용의 효율적인 적용여부인 것이죠. 공기업 매각이란 측면은 이 비용의 비효율성으로 기인하는 점이 많다는 겁니다. 특히 문제가 되는 점이 방만한 경영의 비효율성이죠.
그리고 공기업의 특성상 매각했다고 해도 손실보전이란 것을 담보해야 하는 것이 문제죠.
그럴밖엔 매각 자체를 안하는 것이 좋은 겁니다.
공기업 민영화는 기술적, 혹은 어떤 혁신에 의해서 민간에 넘겨도 국민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을 때 하는 겁니다.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59363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35698
84252 간첩 12만까지도 추산 (2) 겨울 02-08 747
84251 고철에게 논리적 반박이란??? 삼성동2 09-11 747
84250 몇몇 좌파분들이 이상한 도발을 해서 받아주는데... (1) 바쁜남자 09-13 747
84249 흔한 종북빨갱이의 예언중에 맞은거 하나 있었나?.jpg (4) 삼성동2 09-15 747
84248 일베님! (2) 푸른도깨비 09-22 747
84247 북, '박근혜 방북 발언 공개' 압박 (7) 봄비 10-11 747
84246 조선이 아프리카 수준이었을까 (1) 브라흐만 10-30 747
84245 난 몰라요. 애비가 시켜서 했시오. (12) chicheon 11-16 747
84244 견찰그만하고 김무성이나 잡아라 (4) 혁명 11-18 747
84243 정의의 사도 함세웅 84년9월15일 7살 어린이 치사 (7) 불체자몰살 11-27 747
84242 국정원은 황야의 무법자. (2) 인류공영 11-30 747
84241 민주당이 친일파라는 일베충들이 웃긴 거 (7) 오랜습성 12-09 747
84240 대선불복은 헌법에 도전이다. (14) chicheon 12-10 747
84239 세계최악의 정권에 10년간 퍼준 한민족 반역자들 (6) 삼성동2 12-14 747
84238 까스통할배,일베충 좌좀曰 다 너네편 ㅋㅋ (16) 알kelly 12-16 747
84237 철도노조 內 철도한길자주노동자회 의장 A모씨 등 5명 체… (10) 파릇파릇 12-18 747
84236 솔직히 우리 나라에 통진당과 새누리중에 누가 더 해악… (7) 비교불가 03-13 747
84235 여기 참..그런듯 (5) 요요나라 06-04 747
84234 브라질의 부패한 정치인. (2) fanner 06-08 747
84233 총풍사건은 유죄 (5) 카프 06-21 747
84232 게시판 흔한 약장수들.jpg (14) 카프 08-27 747
84231 몇몇 좌파를 제외한 좌좀들은 왜이래 세상을 부정적으로… (31) 무진장여관 09-12 747
84230 반성의 기미 없는 남경필 아들 (1) 민주시민 09-22 747
84229 황장엽에게 도끼 보내고 반역자라고 지껄인 범죄인이 좌… (5) 삼성동부활 11-25 747
84228 민주주의에 대한 댓가는 피의 댓가 (17) 돌돌잉 12-20 747
 <  5371  5372  5373  5374  5375  5376  5377  5378  5379  53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