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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0. 5월: 김대중 정권 남북정상회담에 박근혜 "나도 가고 싶다"고 말했으나 이회창 총재가 거부함, 2) 2001. 7. 30 : 김근태와 박근혜 2시간 밀담. 김근태 최고위원과 한나라당 박근혜 부총재가 30일 오찬회동을 가졌다 박 부총재 측은 회동사실 자체를 부인하다 기자들이 재차 확인하자 만난 사실을 인정, 3) 2002. 5. 10: 박근혜 북경 거쳐 김정일 전용기로 방북, 4) 2002. 5. 11: 박근혜 발언한다, 남북이 힘을 합쳐 7·4남북공동성명과 6·15남북공동선언을 이행해 한반도의 평화와 민족의 공동발전을 이룩하자고 말함, 만경대, 주체탑 등 동평양, 서평양 관광지들 방문,
5) 2002. 5. 13: 박근혜가 오후 7시 숙소인 백화원초대소를 찾아 온 김정일과 1시간 정도 단독 면담 후 2시간 가량 만찬을 같이함, 이 때 김정일과 말하길 부친 세대 유업 이어 받아 6.15 이룩하기로 약속을 주고 받음, 6) 2004. 4. 21: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보안법 개정 뜻 비쳐, 7) 2004. 8. 12: 박근혜, DJ 방문 “아버지 시절 피해 사과”, 8) 2004. 9. 20: 박근혜, 국보법 정부참칭 조항 삭제 허용, 북한이 스스로 정부라 일컫는 ‘참칭’ 부분은 제외해 북한을 자동적으로 반국가 단체로 규정하지 않게 하겠다는 뜻임. 좌파 천정배는 대환영 표명, 9) 2005. 3. 17: 박근혜 워싱턴에서 주적 삭제 용인 발언, 북한에 대한 체제 보장과 경제지원, 북-미 수교 등을 언급, 10) 2006. 10. 18: 박근혜 해남발언 "나는 햇볕정책 지지자"
북한이 연일 박근혜 대통령의 2002년 5월 평양 방문을 거론하면서 체류기간 행적을 공개할 수 있다고 위협했다.
북한의 대남단체 민족화해협의회(민화협)는 19일 공개질문장을 통해 "어처구니없는 것은 10여 년 전 공화국 북반부에 와서 우리의 진정 어린 동포애적 환대에 너무도 감복하여 닭똥 같은 눈물도 흘리고 우리 인민들의 강렬한 통일 의지와 열망에 탄복도 하였으며 제 눈으로 직접 우리의 놀라운 현실을 보고 그에 대해 찬양하는 발언도 적지 않게 한 박근혜(대통령)라는데 있다"고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민화협은 "사실 평양체류 기간의 그의 행적을 다 공개해놓으면 '북체제 찬양, 고무죄' 등 '보안법'에 걸려 처형되고도 남음이 있다"고 으름장을 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