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이란것 하나에 그지지자들이 어떤 몰골로 변하는지도 봤고
이러면서 자신은 적폐가 아닌척 좋은 세상을 입에 올렸지요
박근혜 지지자 했던 분들 보세요 저럴줄 아셨어요? 기준이 이제는 수정되었겠죠
아니면 지옥일테니.. 아니 발전을해 생존하지 못하면 낙오될테니.. 세상 법칙
내가 본 눈으로 어떤 판단을 내리고 그 판단으로
내가 어떤 말과 행동을 하고 또 믿느냐
그 눈으로 잘못된 판단을 내리고 잘못된 말과 행동을 하고 잘못된걸 믿고
나중에야 잘못된게 밝혀지니 태세 전환 하거나 침묵하며 도망가고
지난 총선 전후가 시작 이었다.
친노 패권 친문 패권 운운하던 놈들
예시로 독립군들이 왜 저래 됬는지 아십니까? 이승만. 이놈을 매개로 이놈 하나가 박정희 부터 시작해 전두환 모든걸 망치는 매개가 된거에요
이놈이 어떻게 들어왔는지 아십니까?
국민당도 유사합니다. 오히려 변절에 유연하니 더 지독한 애들일수도 있죠
"더 뛰어난 놈보다는 우리 지연에 적당히 맞으니 중간이라도 되는놈 뽑아 대충 그럭저럭 해쳐먹겠다." 이거였겠지만
어떤 큰사건 뒤엔 반드시 그 원인이 되는게 있습니다. 인과응보. 처참하게 증명들 하셨지요 뭔말인지 이해 하시는지
이런 사람들 데리고 어떻게 영원한걸 바라겠습니까
오래 가길 바라겠습니까?
환경이 어떻게 변하든 나하나만 제대로 된길을 보고 듣고 믿으면 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