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그렇게 TV앞에서 바른말 깨끗한척 다 하시며 노무현까지 죽였던 그분께서 노무현 죽인놈 끼고뒤로는 더 더러운 저런짓 하고 있었다는걸 알고 지지율도 휘청거린거지 무슨 야당이 안도와줘서.. 이런 새밥통 철면피 같은 왜놈 노예들을 봤나요
잘못된 길을 가고 있으면 단식을 해서라도 바로 잡아야지 아귀같은놈이.. 이게 내시의 충성인가? 아니면 자기 자신에 대한 충성인가?
순실이건은 이건 빼도박도 못하는것이기에 임기 끝나고도 문제될거고 오명으로 남겠지요
그럼 뭐가 남는다?
마 무리 한번 하시겠지
왜 저런짓을 했어 이걸 어떻게 해결 하겠다는 것도 없어..
야 해체 시키면 되잖아 뭐가 그리 문제야 나라를 위해서 했는데 라고..
그러시겠지
얼마나 국민을 개돼지로 보기에 저런말을 해댈까 생각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