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서열 1, 2, 3 위 총출동에 "이미 방중 목적을 달성하셨다" "봄날이 온다" 이런 이야기들까지 오갔는데, 평가는 극과 극이로군요.

제깟놈들 평가따위 ~

중앙은 좃선보다 더 이정부를 깍아내리는데 혈안이 되어있어요.  아마 홍석현이 다스에 연관이 되어서 그러나봐요.  그리고 대선전에 홍석현이가 대권 잡으려고 미국가서 트럼프 만나려고 시도하다가 2번이나 실패했다죠.

박근혜의 균형외교에는 당당함이 있었죠,
그 누구들 처럼

귤욕을 당하거나  굴종의 자세가 아니었어요,
그야말로 당당한 주체와 자주의 외교였다구요,

중국 전승절날처가서  박수치고 천조국 개빡치게하고  이게 자주외교 냐ㅈㄹ 하네

그래서 아베한테 깨갱~?

야 진지하게 묻는 데 뭐가 굴욕인데?  차관보?  차관이 사직해서 직무 대행자로 나온거고.  그리고 그자는 조선족으로 한국에 대해 잘아는 관료라서 배려한거란다.  왕이 팔잡는거?  그자는 푸틴도 그 누구에게도 그런 사람이야.  서민 식당에서 밥먹은거?  그게 다 뜻이 있다잖아.  그 밥먹은걸로 문통 중국에서 완전 인기얻었다.  그리고 트럼프도 박근혜도 공식적인 자리는 단 한번이다. 도대체 뭐가 굴욕이냐구 이 멍청아!  깔려면 제대로 알고 까!  이북놈들 따라서 같이 놀지말고.

내가 중심을 잡고 나의 이익을 위해서 양쪽과 관계를 맺는게  균형외교죠

상대에게 개 귤욕을 당하고나서
  상대가 던져는 떡 하나에 헬렐레 해가지고 입이 함지박이 되는 걸 균형외교라 하지 않아요
굴종외교지

박근혜가 당당했다니... 그냥 아무 생각이 없었던거지

정신들 차리세요 그만,~~
 
참으로 보기가 안쓰럽구만,  ㅠ

명예교수 나부랭이 의견이 이나라를 평가하는데 무슨 영향력이있다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