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이제 영향력이 줄어든 김종인씨 개인을 공격하고 청와대는 북풍을 건드릴려고햐는군요. 갑자기 북한식당 종업원 13명 탈북에다가 정찰총국 대좌의 귀순까지 발표하는군요.
이건 정말로 지지층이 이완되고있다는 증거인데요. 아무리그래도 이건 아닌것같습니다. 만약 김대중과 노무현 대통령이 선거에 이런식으로했다가는 박근혜씨 개거품만아니라 온갖저주를 다퍼부었을겁니다. 정말로 뻔뻔하기가 이를데없는 대통령갔습니다.
도대체 자기가 과거의 정권에대하여 어떤 비판을했는지 되돌아보았으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