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북핵 미사일 문제
북핵문제는 1994년 제네바 협의후 24년이 지났고 2002년 6자 회담에 의한 대화에 의한 해결 노력했지만 2003년 1차 회의이후 15년이 지난 지금 아무련 진전도 없이 분열탄을 넘어 융합탄을 개발했고 ICBM 완성에 이르렀다. 이 시점에서 대화로 북핵 문제를 해결한단다. 북한이 핵무기를 함부로 쏘지는 않겠지만 한국과 미국은 북핵을 머리에 이고 북한의 공격위협에 골머리를 앓아야 한다.
북한은 핵미사일 절대 포기 안한다. 문재인의 대화에 의한 평화 정착이란 북한에 돈퍼주고, 쌀퍼주고 개성공단 재개하고 10배로 확대하는 조공에 의한 평화 유지이고 북한의 요구 금액은 점점 늘어날 것이다.
전쟁을 하자는 것이 아니다. 지금은 유엔 대북제제를 철저히 해서 북한이 대화로 뛰쳐나오게 할 때이지 남한이 대화를 구걸하고 개성공단 재개, 10배 확대, 올림픽 단일팀에 체류비 지원을 얘기할 때가 아니다.
2. 위안부 문제
위안부 문제는 시간과의 싸움이다.
일본은 시간이 지나면 소멸될 문제라 절대로 위안부 문제에 대해 진정한 사과를 하지 않을 것이다. 다음을 보자. 불과 반년 사이에 생존자가 5명이 줄었다. 10년이 넘으면 생존자가 거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중앙일보] 입력 2017.07.24 16:37
평균 연령 90세' 생존 위안부 할머니는 단 37명
생존 위안부 할머니들의 평균연령은 90.4세다. 나이가 가장 적은 할머니가 85세다. 96세 이상도 3명이다.
[연합뉴스] 2018/01/05 15:39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또 별세…생존자 31명.
불가능한 일에 대해 말로만 떠드는 것은 쇼우에 불과하다. 진정으로 단기간에 위안부 문제에 대한 진정한 사과를 받으려면 일본과 전쟁하는 것뿐이 없다. 현실적으로 가능한가?
중국이 위안부 문제에 조용한 것은 일본이 옳아서 일까? 종군 성노예란 말이 국가적 자존심에 보탬이 되는 일일까? 나는 위안부 문제에 대해 일본에 대한 분노도 있지만 그지경이 되도록 방관한 우리 선조들도 반성해야 되고 아직도 국력을 키울 생각 없이 남탓만 하는 후손들도 반성해야 한다고 본다. 성노예라 하는 것은 청나라에 끌려갔다가 돌아온 조선 여자들을 화냥년이라 하는 것과 같은 류의 용어이다. 진정으로 일본의 반성을 얻으려면 열심히 일하고 노력해서 일본을 이기는 수 뿐이 없다. 반성 안하고 시간만 지나기를 기다리는 놈들에게 백날 말로 떠들어 봤자 의미 없는 희망 고문이다.
한마디로 문재인은 실익이 없이 말만 번지르한 쇼통일 뿐이다.
문빠들이 쇼통이 아니라고 한다면 친북에 친일이라고 하는 얘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