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대표 선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친문결집을 노리는 네거티브 같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그나 저나 이번 당대표 선거가 생각보다 치열할거 같더군요.
박영선이 적합도 2위라는 말을 듣고 놀랬네요.
출마자가 20명 가까이 된다는데 박범계가 이번에 출마선언 한거 같네요.
어차피 전부 들러리라고 보고 이종걸.박영선.이해찬.최재성 이 경합할거 같습니다.
또 누구 유력한분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