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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초동 촛불집회에 대한 대응으로 자한당은 무분별한 거짓뉴스를 양산하고 있다.

그렇게 많은 인원이 모일 것이라고 예상을 전혀 못한듯 싶고

급하게 자한당 지도부에서 나온 대응책이 언론을 통한 집회 폄훼로 결정된 듯 싶다.

지난 토요일 이후 댓글부대원들의 댓글과 언론기레기들의 기사를 보면 얼마나 자한당이

한심한 지도부에 의하여 운영되는지 여실히 보여준다.

검찰 대 조국의 구도로 재미를 보던 자한당이

서초동 집회에 너무 놀란 나머지 쏟아낸 대응책이 자한당 대 국민의 구도로 프레임을 바꾸고 말았다.

자한당은 지 무덤을 스스로 열심히 파는 중이다.